언론에 보도 중인 방사선 안전기준치 0.23μSv/h 문의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후쿠시마 보도를 하면서 일반인에 대한 방사선 안전기준치를 0.23μSv/h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보도를 따라가보면 국제기준이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도 이 기준을 사용한다해서
원자력안전기술원 Q&A에 물어보니 0.23μSv/h는 사용하지 않는 기준이라 합니다.
0.23μSv/h 은 자연방사능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량일경우 인체에 무해하다? 와 같이 기준치 이하면 안전하다라는 논리로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벌어졌으므로 기준치를 정한다는 것도 무리가 있는 일이지만 단순비교를 위해 기준치를 정하는 일이라면 매우 신중하며 과학적 근거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인체 피폭에 대한 방사선량 단위도 짧은 시간안에 강한 방사선이 더 해로우므로 시간당이 아니라 초당 단위를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jtbc, sbs 등 언론에서 사용하며 기준치 2배다 4배다.. 위험하다 등등 으로 보고하고 있는 0.23μSv/h는 사용하는게 맞는 것인지 맞다면 이 기준은 어디서 나왔는지 문의드립니다.
ps.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답변내용입니다.
일반인에 대한 방사선 노출 허용값 및 수치별 임상 결과 문의
대 분 류 |
방사선일반(일반국민) |
중 분 류 | |
제 목 |
일반인에 대한 방사선 노출 허용값 및 수치별 임상 결과 문의 | ||
작 성 자 |
양승준 |
작 성 일 |
2019.08.22 |
첨부파일 | |||
질의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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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관련 뉴스를 보다보니 외국, 국내, 일본 등지에서 일반인에 대한 방사선 노출 허용값을 0.23 μSv/h 로 규정한다합니다. |
일반인에 대한 방사선 노출 허용값 및 수치별 임상 결과 문의 답변
담 당 자 |
강완서 |
이 메 일 | |
첨부파일 | |||
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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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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