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라돈침대 사태를 통해 본 생활 속 방사능 실태와 대응방안 토론회
취재요청서 |
<국회토론회>
라돈침대 사태를 통해 본 생활 속 방사능 실태와 대응방안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한 “라돈 검출 침대” 사건이 언론에 보도 된 지 두 달 가까이 지나고 있으나, 가장 기본적인 수거마저 난관에 부딪히며 피해자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해당 업체 제품 외에도 라텍스 등에서도 연이어 라돈이 검출되며 생활제품 속 방사능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한국YWCA 등 11개 시민단체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과방위), 박정 의원(산자중기위), 한정애 의원(환노위) 주관을 맡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원안위, 산자부, 환경부, 식약처 등 관련부처 담당자들과 이번 사태의 원인과 문제를 진단해봅니다. 또한 현재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피해에 대한 해법과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토론회] 라돈침대 사태를 통해 본 생활 속 방사능 실태와 대응방안 일시: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오후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진행 (주제발표) 1. 생활주변방사선 실태 및 관리 현황(고서곤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 국장) 2. 생활 속 방사능 문제점과 대책-라돈 침대 사건의 원인과 해결방안(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 (종합토론 : 좌장-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아주대 의대) -김호철 변호사(법무법인 한결) -주영수 교수(한림대 의대) -안재훈 부장(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김동호 과장(산업통상자원부 제품안전정책과) -안세창 과장(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김성곤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주관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과방위), 박정 의원(산자중기위), 한정애 의원(환노위) 주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두레생협연합, 여성환경연대, 에코두레생협, 차일드세이브, 한살림연합,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환경운동연합, 초록을 그리다 for Earth, 한국YWCA연합회 |
2018년 6월 19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두레생협연합, 여성환경연대, 에코두레생협, 차일드세이브, 한살림연합,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환경운동연합, 초록을 그리다 for Earth, 한국YWCA연합회
문의: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이연희 간사(010-5399-0315)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안재훈 부장(010-3210-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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