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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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후쿠시마 폭우로 토양의 세슘이 유출되어 방사능 오염수 농도를 높인다고 (... | 283 | 2023.11.21 | |
350 | 히로시마, 나가시키 원폭으로 인한 검은 비의 건강 피해를 부인하는 미국정... | 302 | 2023.11.17 | |
349 | 후쿠시마 원전 폭발 당시 방출된 플루토늄이 환경에 잔류 중인 것으로 발혀... | 316 | 2023.11.17 | |
348 | 일본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높은 하수 슬러지를 비료로 가공해 농업에 사용... | 338 | 2023.11.17 | |
347 | 7월 15일부터 미야기현 오사키시 방사능 오염 목초 소각 시작 (2020... | 284 | 2023.11.17 | |
346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에 방출 '반대'하는 후쿠시마 현의 시정촌 ... | 320 | 2023.11.17 | |
345 | 들불에서 나온 잿더미나 부엽토를 농사에 사용해도 괜찮은가? (2020.0... | 338 | 2023.11.17 | |
344 | 후쿠시마 오염수 매일 드럼통 700개 분량 발생. 약 현재 124만톤 저... | 269 | 2023.11.16 | |
343 | 후쿠시마 원전 2.3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덮개에서 약 2경 ~ 4경 베... | 315 | 2023.11.16 | |
342 | 후쿠시마 부지 이용 계획을 변경하면 오염수 저장탱크 증설 할 수 있어 (... | 298 | 2023.11.16 | |
341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일본 국민 절반 이상 반대 (2021.01.... | 314 | 2023.11.16 | |
340 | 월성원전 구역 지하수, 방사성물질 오염…삼중수소 18배 (2020.12.... | 404 | 2023.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