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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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슬러지 보관용기 열화로 내용물 유출 가능성 높아 ... | 252 | 2023.11.21 | |
362 | 미야기현 시치가하마쵸 의회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장기 보관할 것을 요구... | 207 | 2023.11.21 | |
361 | 후쿠시마현 저수지 제염작업 후에도 재오염 - 산림의 방사성 물질이 내려오... | 215 | 2023.11.21 | |
360 | 후쿠시마산 쌀 오사카 어린이 무료 급식소에 기증 (2021.04.28 0... | 324 | 2023.11.21 | |
359 | 미나미타병 피해자들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의견 표명 (2021.... | 282 | 2023.11.21 | |
358 | 일본의 '핵 쓰레기 "캐나다에서 받아 처분장 건설 구상. 캐나다 전 총리... | 305 | 2023.11.21 | |
357 | 프랑스 핵실험으로 폴리네시아 '거의 전체 인구'가 피폭되었다. (2021... | 299 | 2023.11.21 | |
356 | 어니 건더슨 박사 후쿠시마 3호기 2번의 폭발, 폭굉을 한 것으로 보인다... | 264 | 2023.11.21 | |
355 | 일본 자민당 식품의 방사능 기준치를 높이려는 프로젝트 팀 결성 (2021... | 244 | 2023.11.21 | |
354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정책 결정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 "어느 시기... | 248 | 2023.11.21 | |
353 | 후쿠시마 원전 2호기 녹아내린 핵연료 제거 계획 추가 (2020.08.0... | 258 | 2023.11.21 | |
352 | 후쿠시마가 안전하다는 근거를 만들어 준 논문이 영국 학술지에서 철회 (2... | 301 | 202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