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우려'..與, 현지 조사 검토[2018-03-08, 이데일리]
관리자 |
조회 1016 |
2018.03.22 17:11
송기호 "방사능 조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기동민 "최종 패소하면 이르면 내년 수입 우려"
朴정부 시절 日 현지조사 뒤 보고서 발표 없어
정부 "위험한 수준 아냐..상소 이기는데 집중"
朴정부 시절 日 현지조사 뒤 보고서 발표 없어
정부 "위험한 수준 아냐..상소 이기는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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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 더불어민주당 통상특별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통화에서 “철저하게 현지 조사를 해 후쿠시마 수산물의 방사능 위험 평가를 하고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정부와 현지 조사와 관련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 부위원장은 한일 수산물 분쟁 관련해 상소를 비롯한 대응 방향을 설명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