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버섯 2만 6849베크렐 검출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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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0:46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버섯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습니다.
미나미소마시에 따르면, 2019 년 10 월의 방사능 검사에서 시내 330개 버섯을 측정한 결과, 123건에서 방사성 세슘을 검출했다고 합니다.
123건 중 일본 정부 기준치(100 베크렐)을 초과한 버섯 44개, 그 중에는 세슘이 최고 2 만 6849 베크렐과 초고선량 버섯도 있었습니다.
미나미소마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성화봉송로 중 한 곳 입니다. 버섯의 방사능 오염은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이 여전함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https://www.city.minamisoma.lg.jp/material/files/group/13/20191128-10353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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