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배기통 지하 방사능 오염수 스트론튬 2,800만 베크렐도 포함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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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4:35
배기통 지하에 고인 집수 저장고에서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누출이 있었다는 도쿄전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처음 보도엔 세슘이 1리터당 2,000만 베크렐이 검출되었고 써 있었습니다만, 스트론튬 역시 2,800만 베크렐이 검출되던 방사능 오염수라고 합니다.
이런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400L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minyu-net.com/news/news/FM20191128-437409.php
(상략)
도쿄 전력에 따르면, 폭에서 누출 된 것으로 보인다. 오염수의 방사성 세슘의 농도는 1 리터 당 2150 만 베크렐, 스트론튬 90 등 베타선을내는 방사성 물질 농도는 같은 2800 만 베크렐. 도쿄 전력이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공유 배기통은 현재 4 단째의 해체가 진행되고있다.
http://www.korearadiationwatch.org/?r=home&c=33/34&uid=1160
후쿠시마 원전 헤체중인 배기통에서 2,000만 베크렐 방사능 오염수 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