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현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 검출되는 버섯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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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1:00
시즈오카현 후지산 주변 지역 야생버섯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고 있어서 채취를 자재해 달라고 합니다.
시즈오카현의 토양오염은 세슘이 평균 12.5Bq/kg, 최고 515Bq/kg 검출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https://www3.nhk.or.jp/lnews/shizuoka/20190904/3030003970.html
8 월 말 오야마정에서 채취한 야생 버섯에서 기준치(100Bq/kg)을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고 있어 시즈오카현은 후지산 주변 지역에서 야생 버섯을 채취하거나 먹지 않도록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현은 동일본 대지진후부터 매년 버섯 채취시즌을 맞이하는 이시기에 후지산 주변 ▼ 오야마정 ▼ 고텐바시, ▼ 후지노미야시 ▼ 후지시그에 ▼ 소노시의 산에 야생 버섯을 채취하고 방사성 물질의 값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은 8월 30일 오야마정 및 고텐바시 그에 소노시에서 야생 버섯을 조사한 결과, 오야마정에서 채취한 버섯 "카와리하쯔'에서 1 킬로그램 당 100 베크렐 국가의 기준치를 넘는 19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에 의하면, 후지산 주변 지역의 야생 버섯은 원자력 재해 대책 특별 조치 법에 따라 국가에서 출하 제한된 시장에 나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현은이 지역의 야생 버섯을 채취하거나 먹지 않도록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