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세슘 137 론 알프의 버섯의 30 년 후 체르노빌 - 16.11.14 프랑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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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6:52
세슘 137 론 알프의 버섯의 30 년 후 체르노빌
체르노빌 사고 후 30년 CRIIRAD와 FRAPNA가 프랑스 론알프 지방의 버섯을 측정했는데
샘플 38개 중 36개에서 세슘 137을 검출, 그 중 2개는 일본의 식품 기준치인 100Bq/kg을 초과햇지만 세슘137 600Bq/kg을 넘는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체르노빌에서 2000km 떨어진 프랑스에서조차, 또한 사고 후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엄청난 방사능 오염이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