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학계 암환자 증가수 등재.. 16.6.30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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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13:31
의학자들이 일본 암환자 증가수를 등재했다고 토쿄국립종양연구소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더보기: https://kr.sputniknews.com/society/201606301560834/
데이터는 전년보다 1만4천명 늘어나 86만5천명이 암진단을 받은 2012년 데이타이다. 2003년에 통계를 등재하기 시작한 이래 2012년에 일본 암환자수가 가장 많았다.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2011년 '후쿠시마-1' 원전사고 후 암질환을 증가시키는 방사능 피폭이라는 위험요소가 일본인에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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