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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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후쿠시마현 농지의 방사성 물질을 완전히 제거해 달라는 소송에서 패소 | 1236 | 2019.10.23 | |
302 | 태풍 '하기비스' 로 인해 후쿠시마 제염토와 오염수 유출 | 1115 | 2019.10.14 | |
301 | 후쿠시마현지사 벨기에에 후쿠시마산 농산물 수입의 규제완화를 요청 | 1142 | 2019.10.04 | |
300 | 일본 환경성 장관 고이즈미 신지로의 추상적인 언행 - 무능설까지 나와 | 1283 | 2019.09.19 | |
299 | 원안위가 패드‧베개‧여성속옷‧소파 등 라돈방출 제품에 대해 수거명령 | 1558 | 2019.09.16 | |
298 | IPPNW(핵전쟁 예방 국제의사회) 일본 정부에 방사능 피폭 기준을 낮추... | 2079 | 2019.09.10 | |
297 | 러시아 핵 순항미사일 폭발로 방사능 유출 | 1446 | 2019.09.10 | |
296 | 고속증식로 "ASTRID(아스트리드)" 실패, 갈 곳 없는 사용후 핵연료... | 1533 | 2019.09.02 | |
295 | '도쿄올림픽 보이콧' 막으려면 아베 정부가 멈춰야 할 3가지 | 1484 | 2019.08.12 | |
294 | “日방사성 오염수 방류, 인접국가 대한 테러…도쿄올림픽 이후 본격화할 듯... | 1406 | 2019.08.09 | |
293 | 한빛원전 확인된 공극 191개, 후쿠시마에서 배워야 | 1322 | 2019.08.07 | |
292 | 후쿠시마는 잊어라? 아베의 올림픽 노림수 | 1357 | 201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