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에  이사한 집에 거주중인데 음이온벽지를 사용했다고 기억해 걱정하던  중에  이 사이트의 글을 봤어요. 시민이 발견해 프랑스로 보낸 검사결과가  2011년에 이미 방사능물질이 폐기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면 왜 아무런 조치가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집 벽지가 대동벽지였다고 기억해요. 남은벽지  아직 보관 중인데 7~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위험한지 보내서 검사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