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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취재요청서> 일본 정부는 해저터널을 통한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

관리자 | 조회 22 | 2021.08.26 06:36

<취재요청서>


일본 정부는 해저터널을 통한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


■ 일시 : 2021년 8월 27일 (금) 오후 2시

■ 주최 : 환경운동연합, 시민방사능감시센터

■ 장소 : 환경운동연합 1층 회화나무홀

■ 순서

- 발언

류종성 안양대 해양바이오시스템학부 교수(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위원장)

최경숙 시만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 기자회견문 낭독


□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해저터널을 통해 후쿠시마 연안에서 1km 떨어진 바다에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저터널 방류 방안이 결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해저터널 공사에 착수해 2023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오염수 방류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 일본 정부는 해저터널 방류를 통해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를 더 쉽게 희석할 수 있고, 수산물 오염 우려로 인한 어민들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삼중수소와 같은 방사성 물질은 제거할 수 없으며, 해류의 움직임으로 인해 방사성 오염수는 바다에 확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1km 밖에 오염수를 버리겠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은 눈속임에 불과합니다.



□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이어 해저터널까지 건설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은 치명적인 해양 생태계 파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해저 터널을 통한 해양 방류’가 아니라 저장 탱크 증설 등을 활용하여 오염수를 장기 보관하면서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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