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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몬주 원자로 나트륨 77톤 빼낼 수 없는 상태

관리자 | 조회 51 | 2021.12.27 01:23

몬주원자로는 플루토늄과 우라늄의 혼합산화물(MOX)을 원료로 쓰는 고속증식로입니다.

처치 곤란한 고준위핵폐기물을 처리하는 꿈의 기술인것처럼 시작했지만, 발전을 시작한 지 3개월여만에  냉각제로 쓰이는 나트륨 유출로 화재가 발생하는 등의 사고가 잇따르면서 가동이 중지됐었습니다. 


일본은 사용후핵연료의 재활용 계획의 일환으로 핵폐기물에서 추출한 플루토늄을 다시 연료로 사용하는 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

몬주원자로가 엄청난 비용을 들이고도 실패하는 것을 보고도 일본 정부나 우리 정부도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라는 헛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폐로를 추진중인 몬주 원자로에서 냉각제로 쓰인 77톤의 나트륨을 기존 설비로는 빼낼 수 없어서 새로운 기술과 설비를 개발해야 한다고 합니다. 불가능한 일을 하고 있다는 고백과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https://nordot.app/846688687441133568?c=39546741839462401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가 고속 증식 원형로 몬주(후쿠이현 쓰루가시, 폐로 작업 중)의 원자로 용기나 배관 등에 보유하고 있는 1660톤 이상의 냉각재 나트륨 중, 77톤은 기존 설비로 빼낼 수 없는 것이 23, 기구에의 취재로 알려졌다. 기구는 새롭게 기기를 개발해 빼내는 방침이지만, 일부는 배관이나 기기의 바닥부에 잔류한다고 한다.

 

기구는 지금까지, 원자로 용기로부터 빼낼 수 없는 나트륨이 1톤 정도 있는 것은 설명하고 있었지만, 몬쥬 전체에서 빼낼 수 없는 나트륨의 총량이 밝혀진 것은 처음.

 

나트륨 관련 기기의 해체는 국내에서 경험이 없고, 기술개발이 향후 과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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