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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슬러지 보관용기 열화로 내용물 유출 가능성 높아

관리자 | 조회 62 | 2021.06.22 02:07

후쿠시마 핵발전에서는 매일 140여톤의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발생해, 오염수 일부는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는 냉각수로 재사용하고, 나머지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작업 후 저장탱크에 보관을 합니다.

ALPS로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슬러지가 발생하는데, 이 슬러지는 고성능 용기(HIC)에 보관중이고 4월 현재 약 3000개가 있습니다. 이 또한 저장창고의 90% 정도가 가득찬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열화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선량의 방사선으로 인해 슬러지 보관 용기가 삭아서 내용물이 유츌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도쿄전력은 슬러지 보관용기가 2025년까지는 버틸 수 있다는 계산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자력규제위원회는 고선량 슬러지가 바닥에 가라앉아 고밀도화 되어 열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 경고했다고 합니다.  

이미 31개의 용기가 열화 기준을 초과한 상태이고, 2년 이내에 56기가 열화 기준을 초과하여 내용물 유출이 될 가능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도쿄전력은 슬러지 보관 용기를 교체하는 작업을 서두른다고 합니다.

오염수 슬러지는 엄청난 고선량으로 작업자가 한시간 이상 작업을 할 수 없는 정도인데, 용기 교체는 어떻게 할 지 앞으로의 상황이 우려됩니다.


https://genpatsu.tokyo-np.co.jp/page/detail/1788


 도쿄 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정화처리 후 나오는 방사성 물질을 농축한 오니의 보관 용기 31기가 방사선에 열화가 진행되고 있어, 8월부터 1 주일에 2기의 속도로 새로운 용기로 교체한다.

다핵종제거설비(ALPS)의 처리에서 발생한 고선량 슬러지는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진 용기 (HIC용량 약 2.6 입방미터)에 넣고 콘크리트 상자에 보관하고 있다. 4월 현재 약 3000개가 있다.

 

도쿄 전력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 이후 17개의 용기의 흡수 선량이 열화 기준을 초과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슬러지가 바닥에 가라앉아 고밀도되어 영향을 감안하면 이미 31 기가 기준을 초과하고, 2년 이내에 추가 56 기가 새어 나올 위험이 높은 열화 상태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도쿄 전력이 대응을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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