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 홈페이지정보 바로가기

언론보도

프랑스 핵실험으로 폴리네시아 '거의 전체 인구'가 피폭되었다.

관리자 | 조회 153 | 2021.03.19 02:09

프랑스가 1966년부터 1996년까지 태평양 폴리네시아에서 실시한 핵실험으로 폴리네시아 인구 전체가 피폭되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그 피폭량은 프랑스 원자력청이 발표한 값보다 10배 높은 량이고, 프랑스 정부는 이를 은폐해 왔다고 합니다. 


https://www.afpbb.com/articles/-/3336080


[3 11 = AFP] 프랑스가 1966년부터 1996년까지 태평양에서 실시한 핵 실험은 프랑스 령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a )"거의 전체 인구"가 피폭되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는 이 지역이 노출된 방사선량을 은폐하고 있었다고 하는 보고서를 조사해 언론사 디스크 로즈 ( Disclose )9일 발표했다.

 

 디스크 로즈는 프랑스 국방부가 2013년 기밀 해제한 군의 핵 실험 관련 문서 약 2000 페이지를 2년에 걸쳐 분석. 조사는 디스크 로즈와 영어 모델링 조사 회사 인터 뿌리토 ( Interprt ) 미국 프린스턴 대학 ( Princeton University )의 과학 · 국제 안보 프로그램이 공동으로 실시했다.

보고서는 19747월에 행해진 핵 실험 "산토루(Centaur)'에 대해 "피폭량의 과학적 재평가에 따라 우리가 계산한 결과, 당시의 폴리네시아의 거의 전체 인구에 해당하는 약 11만명이 오염되어 있었다 "고 결론.

 

 또한 조사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핵 실험으로 생긴 독성 구름을 모델링 한 결과 "프랑스 당국이 50년 이상 핵 실험이 폴리네시아 사람들의 건강에 준 진정한 영향을 숨겨 왔던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민의 갑상선 피폭 선량에 대해 "우리의 추정치는 2006년 프랑스 원자력청이 발표한 값보다 10배 높다"고했다.

 

 디스크 로즈에 따르면, 지금까지 폴리네시아 보상을 받은 핵 실험 피해자의 수는 군인과 계약자를 제외한 민간인 63명에 그친다. (c) AFP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