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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오염수 영향 평가의 헛점

관리자 | 조회 67 | 2021.12.17 05:56

도쿄 전력은 후쿠시마 제 1전의 ALPS 처리수의 해양 방출과 관련되는 방사선 영향 평가 보고서를 공개해, 20211217일까지 국내외로부터의 의견을 모집했습니다.

 

도쿄전력은 방사성 물질의 해양 확산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3개의 탱크군과 가상의 ALPS 처리수의 핵종 조성(탄소 14,110m, 카드뮴 113m 등 사람에게 피폭 영향이 큰 9개의 핵종을 선정)4개의 케이스에 대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 모든 케이스에서 일반 대중의 선량 한도 및 국내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선량 목표치를 하외했다평가하고, 해양 생물에의 영향 평가 역시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방사선 영향 평가의 허점이 너무 많은데 있습니다.

먼저,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 방출은 30년 이상 지속될 것인데 그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가 없습니다. 해양 확산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지만, 어느 시점에서의 평가인지, 해양 방출을 시작한 후 1년 후인지, 10년 후인지, 30년 후인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오염수의 환경영향 평가를 연간 및 10km×10km'평균 농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계절마다, 기후 조건, 해저 지형이나 여러 변수에 의해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높은 핫스팟이 생성될 수 있는데 이것을 모두 평균으로 계산해 수치를 낮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 피폭도, 내부 피폭도, 연단위로 끊어서 피폭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은 우리 몸에 축적되어 피폭을 일으키는데, 누적에 의한 피폭은 배제한 체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도쿄전력 ALPS 처리수의 해양 방출과 관련되는 방사선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K4 탱크군의 물을 1년간 내보낼 경우 몇 가지 방사성 물질의 연간 방출 총량은

 

트리튬의 경우 연간 22조 베크렐로 한정해 방출한다고 합니다.

스트론튬90 : 2500만 베크렐

카드뮴113m : 210만 베크렐

요오드129 : 24,000만 베크렐

세슘137 : 4,900만 베크렐

플루토늄238 : 73000 베크렐

플루토늄239 : 73000베크렐

플루토늄240 : 73000 베크렐

플루토늄241 : 320만 베크렐이 됩니다.

 

도쿄전력이 이 방사성 물질을 희석해서 해양 방출하는 고시 농도 대비 총 합 1이하라 해도, 결국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일본 정부가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 방출할 때 농도로만 규제를 하면서 안전하다고 우기는 것은 한편의 사기극에 불과합니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만을 공개하고, 오염수 방출의 총량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방사성 오염수에 어떤 핵종이 얼마나 방출되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도쿄전력이 그나마 측정·공개의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방사성 물질은 ALPS로 처리의 대상이 되고 있는 62의 방사성 물질과 트리튬 탄소14의 일부 핵종뿐입니다.

오염수에 포함되어 있는 수백 개의 다른 핵종에 대해선 어떻게 되는 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일본 정부는 말도 안되는 환경 영향 평가서를 내놓고, 안전하게 관리한다고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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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보고서

https://www.tepco.co.jp/press/release/2021/1657175_8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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