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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후쿠시마 산의 오염, 민물고기와 버섯의 방사성 물질 오염은 여전 (2021년 가을)

관리자 | 조회 46 | 2021.11.24 04:53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후 10년이 지나고 있지만, 산과 그 산에서 자라나는 버섯, 민물고기의 오염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후쿠시마는 지역 면적의 70%가 산림 지역이고, 산림 지역은 원전 사고 후 방사성 물질을 걷어내는 이른바 제염 작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원전 사고 직후 쏟아진 방사성 물질이 거의 고스란히 남아있는 상황.

산림의 토양은 여전히 최고 9만 5000Bq/kg의 세슘이 검출되고 있고, 버섯 역시 거의 같은 상황입니다.

민물고기 역시 일본 식품 기준인 1킬로그램당 100베크렐을 몇 백개까지 초과하는 것도 있었고, 100베크렐 이하로 검출되는 물고기는 없었다고 합니다.


https://genpatsu.tokyo-np.co.jp/page/detail/1826


도쿄 전력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10년이 지났지만,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의 산림은 제염 작업이 어려워, 거의 손대지 않은 상태이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 계류어나 야생 버섯의 방사성 세슘 오염은 어떤 상황인가.

현지 주민의 협력을 얻어 채취를 하고 검사를 실시했다.

 

해수어의 경우 세슘을 흡수해도, 소금물 때문에 배출이 더 쉽게 되어, 현재 방사성 물질의 오염 위험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민물고기는 배출 속도가 느리고, 제염작업을 하지 못한 산에 사는 계류어는 방사성 물질의 오염이 더 쉽다.

 

이번에, 후쿠시마현 남 소우마시 거주하며 측정 활동을 계속하는 시라히게 유키오씨(71)의 협력으로, 허가를 얻어 귀환 곤란 구역에도 들어갔다.

그 결과, 식품 기준(100 베크렐/킬로그램)을 만족하는 물고기는 제로로, 기준의 몇 배에서 몇 백배까지 초과하는 수준을 보였다. 특히 큰 개체일수록 고농도 오염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유일하게, 안심한 것은, 낚시 금지가 해제된 나라하마치의 키도가와. 3회에 걸쳐, 현지 주민으로부터 물고기의 제공을 받아 검사했지만, 내장 이외의 다른 부위는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야생 버섯의 채취는 이타테무라에서 이토 노부요시씨(77)와 계속. 올해는 성수기인데도 버섯이 잘 나오지 않아 송이와 앵두 등은 제때 나오지 않았다. 채취할 수 있었던 4종은 지금까지와 비슷한 농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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