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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처리시설인 ALPS 필터 25곳 중 24개 파손

관리자 | 조회 34 | 2021.09.14 03:17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오염수 처리시설인 ALPS(다핵종제거설비)의 오염물질 여과 필터 대부분이 손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이러한 손상이 이미 2년 전 일어났지만, 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이 원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운전을 계속했다며 도쿄전력의 관리 미비를 강력히 비난했다고 합니다.
ALPS에 설치된 필터들을 조사한 결과 25곳의 필터들 가운데 24곳이 파손되었다는데, 도쿄전력은 환경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습니다.

ALPS의 성능 문제는 처음부터 지적되어 왔습니다.

또한 성능이 문제가 없더라도, 필터 교체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도 계속 지적되어 왔습니다.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은 이런 문제가 생기면 계속 은폐만 해왔고, 아무 대책도 없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처리하여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 뒤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들을 보면 방사성 오염수를 그냥 바당 버릴게 분명합니다.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는 절대 이뤄져서는 안됩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914/k10013258131000.html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오염수를 처리하는 설비의 필터가 손상되어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도쿄전력은 이와 같은 파손이 2년 전에도 있었지만 원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운전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으로 원자력규제위원회는 도쿄전력의 관리태세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파손은 25개소 중 24개소
도쿄전력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를 처리하는 ALPS라는 설비에 장착된 필터의 파손을 지난달 말에 알 수 있었고, 조사 결과 25곳 중 24곳이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필터는 방사성 물질을 외부에 누출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도쿄전력은 환경에 대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는 한편 건물 안으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된 우려는 부정할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2년 전에도 같은 필터의 파손이 발견됐지만 원인 분석이나 대책을 세우지 않고 필터를 교체한 채 그대로 운전을 계속한 사실도 밝혔습니다.

일련의 대응에 대해 13일,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회합에서 반노부히코 위원은 「필터의 문제 이상으로, 근본적인 문제는 도쿄 전력의 자세에 있다」 등으로 관리 태세를 엄격하게 비판했습니다.

후쿠시마 제일 폐로 추진 컴퍼니의 오노 아키라 대표는 「반성 하지 않을 수 없다.경위를 조사해 확실히 대책하겠다」라고 말해 문제의 배경을 분석해, 근본적인 대책을 검토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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