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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후쿠시마 2호기의 고선량 지역을 공개

관리자 | 조회 17 | 2021.09.13 05:31

후쿠시마 원전 2호기 격납용기의 콘크리트 뚜껑은 두께가 수십 센티미터로, 3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 맨 위 뚜껑에 5센치 깊이의 구멍을 뚫어서 1100mSv/h의 선량이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아래에 있는 뚜껑의 밑면에서는 상상을 초월한 선량이 측정될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이 격납용기가 대파되어 대량으로 내용물이 밖으로 나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소 폭발을 일으켰던 1, 2, 3호기 중 가장 멀쩡한 2호기마저 이런 상황이라면, 1호기, 3호기는 더욱 심각할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의 폐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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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24.jp/articles/2021/09/10/07937975.html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에 대해 검증하고 있는 원자력 규제청 팀이 현지 조사를 실시해, 2호기에서 매우 높은 방사선량을 계측한 장소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호기 격납 용기 바로 위에 있는, 직경 대략 12 m의 콘크리트 소재 뚜껑 부분을 조사할 때의 영상입니다. 이 장소에는 격납 용기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부착되어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뚜껑의 일부에 깊이 약 5센치의 구멍을 뚫어 그 안의 방사선량을 계측했는데, 두꺼운 콘크리트에 의해서 방사선이 차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당 1100밀리시버트의 매우 높은 선량인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일반인이 허용되고 있는 1년간의 피폭 선량(1밀리시버트)1100배 이상의 수치입니다.

 

원자력규제위원회 사라타 위원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향후 폐로 작업을 생각하는 데 매우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폐로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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