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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중국 광동성 원전에서 희귀가스 축적 - 현재 조사중

관리자 | 조회 229 | 2021.06.15 05:30

6월 14일 프랑스전력공사(EDF)는 중국 광둥(広東)성 타이산(台山)시의 타이산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희귀가스가 축적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해 조사를 개시했다고 여러 외시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EDF는 일단 타이산 원전은 안전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산 원자력발전소에 70% 지분을 가진 중국 국유 원자력발전소기업 중국광핵그룹(CGN)도 타이산 발전소의 가동상황은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14일 CNN이 처음 보도한 소식에 따르면 타이산에 있는 CGN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이 누출되고 있어 미국 정부가 지난 1주일에 걸쳐서 조사하고 있고, 미국 정부의 조사는 타이산 발전소를 설계한 프랑스 프라마톰이 임박한 방사능 위협을 경고한 데 따른 조치라고 합니다. 

EDF는 희귀가스(크립톤과 크세톤) 축적이 있지만 노심 융용같은 중대 사고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크립톤과 크세톤은 다른 물질과 반응할 가능성이 낮지만 방사성 물질로 감시대상이 되고 있다.

좀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홍콩의 환경 감시망의 방사능 수치도 별다른 변함이 없는 상황입니다.
홍콩 환경 방사능 감시 https://www.hko.gov.hk/sc/radiation/monitoring/index.html

중국은 사고가 나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지만 국가적 특성상 사고가 일어나도 정보를 빨리 알기가 어렵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나 정부가 나서서 원전 사고 같은 비상시에 정보 교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역시 중국에서도 탈원전을 하기를 바랍니다.

관련 기사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6150141i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6-14/china-says-nuclear-plant-operating-safely-after-radiation-report


https://www.sankei.com/article/20210614-2XZ7HHO4QBMYHKPAM3WOJMNK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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