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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일본 우유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원인

관리자 | 조회 71 | 2021.06.04 02:13

신주쿠 요요기 시민측정소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유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원산지를 특정할 수 있는 시료를 선정하여, 세슘137과 134의 검출 비율을 확인해 우유를 오염시킨 방사성 물질이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서 온 것인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기인한 것인지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후쿠시마, 군마현, 도치기현산 우유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임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https://cnic.jp/38632


우유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은 어디에서 왔는지 방사성 세슘 134/137 비율 분석에 따른 평가

원자력자료정보실통신562(202 1/4/1)에서

 

 20113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신주쿠 요요기 시민측정소는 게르마늄 반도체 검출기를 도입해 전국 각지의 우유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 농도를 측정해 왔다. 우유는 아이들이 자주 마시는 것으로, 아이들의 피폭을 가능한 한 피하고 싶다는 목소리에 응하기 위해서다.

 대형 메이커의 우유는 상품 패키지에 산지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것도 많지만, 측정때마다, 메이커에 인터뷰를 실시해, 원유의 산지와 우유의 방사성 세슘 농도를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도호쿠 및 기타 칸토 산 우유에서뿐만 아니라 홋카이도산에서도 방사성 세슘이 자주 검출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편, 홋카이도의 방사능 오염의 상황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문부 과학성의 항공기 모니터링에 의하면, 홋카이도내에서는 특별히, 오염된 지역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를 봐도 홋카이도산의 우유에서는 섭취 기준에 해당하는 오염은 일어나지 않았다.

 세슘 137은 반감기 30년으로 길기 때문에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의 핵실험(1945년부터 1980년에 걸쳐)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1986)의 영향으로 토양에 축적한 것이 현재도 존재해 우유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일도 생각할 수 있다. 덧붙여 2010년 이전의 세슘 134(반감기 2.1년이면 초기치의 10만분의 1 정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검출할 수 없는 농도라고 생각할 수 있다.

 원자력자료정보실은 신주쿠 요요기 시민측정소와 공동으로 홋카이도산을 중심으로 현재 낮은 농도가 된 우유 중의 방사성 세슘을 농축해 방사성 세슘137 및 방사성 세슘134을 정량함으로써 그 비율로 우유 중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의 유래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조사를 실시했다.

 측정시료는 산지를 특정할 수 있는 시판 우유를 각 22kg 사용했다. 홋카이도산 우유는 7개 지역 것을 분석했다. 산지는 네무로에서 2(A,B), 카미카와(C), 소야(D), 도카치(E), 이시카리(F), 와타리시마(G)였다. 비교대상으로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생각되는 후쿠시마현(H), 군마현(I), 도치기현(J)산을 추가하여 합계 10개의 시료를 취급하였다.

 우유에 포함되는 세슘의 농축은, 과거에 경험이 있는 AMP법을 이용해 실시해, 1 샘플 20 kg을 농축 처리했다. 먼저 우유를 가열 산 처리하고 유청 침전 성분으로 분리한 뒤 유청에 세슘 이온을 흡착하는 AMP(인몰리브덴산암모늄)를 넣어 교반한 뒤 20시간여 뒤 AMP를 흡인 여과로 회수했다.


방사성 세슘 농도 측정은 게르마늄 반도체 검출기를 이용해 우유의 직접 측정, AMP에 의한 세슘 농축 측정, 그리고 침전 성분 측정을 했다.

 직접 측정으로 검출된 방사성 세슘137의 농도는, 홋카이도산에서 불검출(<27 mBq/kg) 69 mBq/kg, 후쿠시마현산에서 147 mBq/kg, 군마현산에서 102 mBq/kg, 토치기현산에서 62 mBq/kg였다. 직접 측정에서는 방사성 세슘 134는 모두 검출 한계치 이하였다(검출 한계치는 17~28 mBq/kg).

 AMP 농축측정 결과 방사성 세슘134A(홋카이도 근실)에서 1.1 mBq/kg, H(후쿠시마현)에서 5.2 mBq/kg, I(군마현)에서 3.0 mBq/kg, J(도치기현)에서 2.4 mBq/kg 검출되었다(검출한계치는 0.2~0.4 mBq/kg).세슘 비율(세슘 134의 농도를 세슘 137의 농도로 나눈 값)은 각각 A:0.016, H:0.039, I:0.035, J:0.040이었다(1). 또한 농축 측정에 의한 세슘134 농도를 직접 측정 값으로 보정한 값은 A, H, I, J의 순서로 1.1, 5.6, 2.5(1kg)는 모두 있다.


 우유에 포함되는 세슘 비율로부터, 산지별로, 세슘 137 오염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기여분과 2010년 이전 기여분을 평가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시의 세슘 비율의 초기치는, 환경 방사선 데이터베이스로부터 20113~5월의 월간 대기 강하물의 지역별 데이터로부터 얻었다.

 홋카이도에서는, A:네무로 지역 이외의 우유에서는 검출 한계치를 넘는 농도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유래의 방사성 세슘 134 오염은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B~G는 주로 2010년 이전부터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 사고 등에 기인하는 방사능 오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기여가 밝혀진 것은 A, H, I, JA(홋카이도 네실)에 포함되는 세슘137 60%2010년 이전 유래로, 40%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유래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H, I, J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 유래의 비율은 각각 80%, 65%, 78%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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