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방사능감시센터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자료] '라돈침대'사태와 시민안전	관리자	3213	2018.05.30
	[성명서] ‘라돈침대’ 사태, 전면적인 실태조사 및 근본대책을 마련하라	관리자	3176	2018.05.16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회원님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공익시민단체입니다!	관리자	4372	2018.05.15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식을 빠르게 접하는 방법! (카톡, 페이스북, 카페)...	관리자	4510	2018.03.10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식을 빠르게 접하는 방법! (카톡, 페이스북, 카페)...	관리자	4468	2018.03.10
	[FAQ] 자료집 다운로드가 안될 때	관리자	4166	2017.12.05
	[공지] 분석사업/방사선계측기 대여 일시 중단 안내	관리자	3781	2017.07.11
	<방사능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소책자 개정판 출간 : 주문하기	관리자	4648	2017.09.19
	[원전] 다시보는 방사능 기초상식	관리자	4468	2016.02.01
1070	후쿠시마 제 2원전 폐로 작업 시작, 2064년 해체 작업 완료 목표 (...	관리자	105	2023.11.21
1069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슬러지 보관용기 열화로 내용물 유출 가능성 높아 ...	관리자	93	2023.11.21
1068	미야기현 시치가하마쵸 의회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장기 보관할 것을 요구...	관리자	81	2023.11.21
1067	후쿠시마현 저수지 제염작업 후에도 재오염 - 산림의 방사성 물질이 내려오...	관리자	77	2023.11.21
1066	후쿠시마산 쌀 오사카 어린이 무료 급식소에 기증 (2021.04.28 0...	관리자	101	2023.11.21
1065	미나미타병 피해자들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의견 표명 (2021....	관리자	115	2023.11.21
1064	일본의 '핵 쓰레기 "캐나다에서 받아 처분장 건설 구상. 캐나다 전 총리...	관리자	107	2023.11.21
1063	프랑스 핵실험으로 폴리네시아 '거의 전체 인구'가 피폭되었다. (2021...	관리자	98	2023.11.21
1062	어니 건더슨 박사 후쿠시마 3호기 2번의 폭발, 폭굉을 한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96	2023.11.21
1061	일본 자민당 식품의 방사능 기준치를 높이려는 프로젝트 팀 결성 (2021...	관리자	83	2023.11.21
1060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정책 결정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 "어느 시기...	관리자	92	2023.11.21
1059	후쿠시마 원전 2호기 녹아내린 핵연료 제거 계획 추가 (2020.08.0...	관리자	93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