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서를 얻게 될것 같은데 아무래도 약간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얻게 된다면

검사를 하고 싶습니다. 책도 가능한지, 한번에 얼마나 보내야 하는지

만약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면 어떤 식으로 처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집에다 들여놓기도 그렇고 함부로 버리기도 그렇고요.​

또 주변에서 일제 공산품들을 많이 사용하는데(만화책이나 문구류, 또는 인형등)

먹는게 아니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정말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