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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국에서 후쿠시마 핵연료 제거할 로봇팔 수송 예정

관리자 | 조회 135 | 2021.07.13 06:02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는 1, 2, 3호기의 녹아내린 핵연료(데브리)를 제거하지 않는한 앞으로 수백년내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녹아내린 핵연료를 제거해야 비로소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수습하는 폐로 작업을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방사선 량으로 인해 사람이 접근할 수 없기에, 데브리 제거 작업은 해결 방법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데브리를 제거하기 위해 영국의 한 회사와 합작, 데브리를 제거할 로봇팔을 개발하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1, 2, 3호기 중 그나마 2호기가 다른 원자로보다 반출 작업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2호기부터 녹아내린 핵연료의 제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데브리 반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지는 불투명합니다. 

고온다습하고 고선량의 방사선으로 인해 로봇팔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녹아내린 핵연료가 건물 잔해등과 결합하여 새로운 성질의 물질로 변했을 가능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는 로봇팔로 1g씩 데브리 파편을 제거한다고 하는데, 현재 1~3호기에 있는 데브리는 800t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의 폐로 계획은 30년 입니다. ​


https://genpatsu.tokyo-np.co.jp/page/detail/1796


 도쿄 전력 후쿠시마 1원전 2 호기 원자로에 녹아내린 핵연료 파편을 채취하는 스테인레스 스틸 로봇팔(길이 약 22미터, 무게 약 4.6)7월 초에 영국에서 일본으로 수송된다.

올봄 반입 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지연됐다. 고베의 시설에서 시험을 실시하고 2022년부터 후쿠시마 현 나라하마치 시설에서 훈련 후 원전에 설치한다.

도쿄 전력은 당초 21년에 2호기에서 파편 채취 개시를 목표로하고 있었지만, 1년 정도 연기 해 22년으로 바꿨다. 로봇팔에서 1그램 정도 씩 파편을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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