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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후쿠시마 원전 안전관리 문제 이어져…피폭량 대리 검사

관리자 | 조회 148 | 2020.02.24 05:17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수습 과정에서 노동자의 피폭 문제는 여러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주 노동자에게 작업내용을 설명하지도 않고 방사성 물질 제거 작업에 투입을 한다던가, 작업원이 내부 피폭을 당한 일에 이어,

이번엔 작업원의 피폭량 검사를 작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직원이 대리로 참여해 측정했다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094500073?input=1179m


원전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내부피폭 당하기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방사성 물질 대량 유출 사고를 겪은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의 안전 관리에서 문제점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21일 NHK의 보도에 의하면 후쿠시마 제1원전의 폐로(廢爐) 작업에 종사하는 협력업체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게 돼 있는 작업자의 피폭량을 대리로 측정하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폐로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 작업원이 부하인 20대 작업원의 허가증을 들고 이달 19일 후쿠시마 제1원전 구내에 들어가서 부하 직원 대신 피폭량 검사를 받았다고 도쿄전력이 밝혔다

 

남성 작업원은 부하 직원이 기한까지 피폭량 검사를 받지 않으면 향후 원전에서 작업을 못 하게 될 것을 우려해 이런 행동을 했다고 NHK는 전했다.


3개월에 한 번씩 법에 따라 피폭량을 측정해야 하며 부하 직원의 피폭량 검사 시한은 다음 달 말이었으나 해당 직원은 장기간 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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