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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원자력연구원 일부시설에서 방사성물질 세슘 138Bq/kg 검출

관리자 | 조회 1206 | 2020.01.22 15:03

원안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에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일부 시설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134, 세슘137, 코발트 60 등이 방출된 사건을 조사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설 부지내 일부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KAERI가 측정한 KAERI 주변 하천토양 세슘137 농도 현황




 

https://www.nssc.go.kr/ko/cms/FR_BBS_CON/BoardView.do?MENU_ID=190&CONTENTS_NO=1&SITE_NO=2&BOARD_SEQ=5&BBS_SEQ=45907


원안위, 원자력연구원 일부시설에서 방사성물질이 방출된 사건 조사중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20.1.21.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이하 KAERI)으로부터 KAERI 내 일부 시설에서 인공방사성핵종(세슘137, 세슘134, 코발트60 등)이 해당 시설 주변의 우수관으로 방출된 사건을 보고받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손재영, 이하 KINS) 사건조사팀을 파견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조사후시험시설 및 방사성폐기물처리시설의 부대시설인 자연증발시설(극저준위 액체방사성폐기물의 수분을 태양열로 자연적으로 증발시키는 시설)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ㆍ고장 발생시 보고ㆍ공개 규정」표 1.6 : 방사성물질이 원자력이용시설에서 외부환경으로 방출될 경우 원안위에 보고


□ KAERI 보고에 따르면 ’19.12.30. KAERI 정문 앞 등의 하천 토양에서 시료를 채취, ’20.1.6. 방사능 농도를 분석한 결과 일시적 증가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이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자체 조사를 확대해 왔습니다.


    * KAERI 부지내 정문 앞 배수구 지점에서 세슘137 핵종의 방사능 농도가 25.5Bq/kg으로 최근 3년간 평균값(<0.432 Bq/kg) 보다 일시적으로 증가



ㅇ 현재까지 KAERI 자체 조사 결과, KAERI 내부 하천 토양에서 측정한 세슘137 핵종의 방사능 농도는 최고 138Bq/kg으로 나타났습니다.(붙임 참조)


  - 외부 하천 하류 토양의 경우에는 3.1∼12.4 Bq/kg으로 ’18년 1년간 KAERI가 직접 측정한 시설 주변의 방사능 농도 범주(0.555∼17.9Bq/kg) 내에 있으며, 하천수에서는 미검출 되었습니다.



ㅇ ’20.1.21. KAERI는 세슘137 일시적 증가를 나타낸 지점부터 추적하여 연구원내 연결된 우수관을 조사한 결과, 자연증발시설 앞 맨홀 내에서 최대 3.4μSv/h의 방사선량률이 측정되어 자연증발시설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 KINS 사건조사팀은 KAERI로 하여금 맨홀 구역에 대한 방사선 준위 분석을 위해 시료 채취 및 오염 토양 제거작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빗물 유입 방지를 위해 해당 구역을 밀봉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ㅇ 사건조사팀은 현재 주변 하천토양의 위치별 방사성물질 농도를 측정하고, 환경영향평가 및 모든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중입니다.



□ 앞으로 원안위는 사건조사팀의 조사결과를 검토하여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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