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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러시아 핵 순항미사일 폭발로 방사능 유출

관리자 | 조회 68 | 2019.09.10 11:23

8월 8일 러시아 아르한겔스크주 세베로드빈스크 지역의 한 훈련장에서 신형 미사일 엔진이 폭발, 국방부 직원과 원자력공사 소속 과학자 등 7명이 사망하고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독일 슈피겔은 부상자들이 후송된 병원 의사를 인용해 사망자 가운데 2명이 외상이 아닌 과도한 방사능 피폭 때문에 숨졌다고 보도했고,

이 의사는 수술에 앞서 환자의 방사능 수치를 측정한 결과 높은 방사능 때문에 환자들을 샤워부터 시켰어야 했고 이후 샤워룸은 방사능 오염 때문에 해체됐다고 밝혔습니다.

모스크바타임즈는 부상자를 치료한 의사 중 1명에게서 세슘137이 검출되었다고 보도했고 당국은 의료진 60여명에게 전문기관에서 방사능 피폭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사고를 인정하지 않고, 방사능 누출량등을 은폐했습니다. 그러나 감마선이 세베로드빈스크 시에서 18마일 떨어진 곳에서 40분 이상 지속적으로 측정되었으며, 그린피스는 방사선량이 6배에서 20배 급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폭발 지점과 가까운 뇨녹사 주민 500여명에게 방사선 노출 우려가 커지면서 당국은 8월 13일에 피난을 명령하지만 몇 시간 뒤에 취소되었고. 사고 이후 18만 명의 세베로드빈스크 주민들은 혼란과 공포 속에 자구책으로 시내 약국에서 요드제를 구입하는 등 자구책에 나섰습니다.


2019년 핵미사일 폭발사고를 은폐하는 러시아 당국의 모습이 1086년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를 은폐하던 소련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러시아는 2019년 7월 2일 “7월 1일 러시아 바랜츠해에서 작전하던 『러시아 해군 AS-12 심해 핵잠수함(일명: Losharik)』에서 원인 모를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승조원 25명 중 14명이 사망하였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무리한 군비경쟁으로 인명사고는 물론 방사능 유출까지 일어나서는 안될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830000588

“美정보기관, 러시아 핵폭발은 핵추진 미사일 회수하다 발생”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 정보당국이 이달 초 러시아 북부 아르한겔스크주에서 발생한 미사일 엔진 폭발 사고가 사실은 핵추진 미사일을 회수하려다 발생했다고 결론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과 밀접한 익명의 소식통은 “이번 폭발 사고는 이전 실험에서 잃어버린 미사일을 인양, 회수하던 작업에 참여한 선박 중 한 척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이 폭발이 미사일을 자극해 방사능 누출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매체는 지난해 러시아가 잃어버린 미사일을 회수하려고 비슷한 준비 과정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입수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작전에는 세 척의 선박이 동원됐으며 그 중 한 척은 방사성 물질을 처리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었다.


(하략)


http://weekly.donga.com/3/all/11/1826160/1

러시아 핵 순항미사일 폭발로 방사능 유출

미국과 무리한 군비경쟁 벌이다 화 자초


러시아 최신예 T-14 탱크의 이름은 과거 스페인 무적함대 명칭에서 따온 아르마타(Armata)다. T-14는 냉전 붕괴 이후 러시아가 새로 개발한 전차로, 기존 전차들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만들어졌다. 무엇보다 포탑의 무인화가 가장 큰 특징이다. 승무원이 포탑에 탑승하지 않아 포탑이 적 미사일 등의 공격을 받더라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또 360도 감시하는 카메라와 열상 감지 장비를 갖추고 있다. 적외선 장비와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도록 전차 표면을 특수 코팅해 일종의 ‘스텔스’ 기능도 있다. 

특히 적 미사일이나 로켓을 요격하는 최신형 능동방호 장비인 ‘아프가니트’를 장착했다. 아프가니트는 날아오는 대전차 미사일이나 로켓을 단순히 교란하는 것이 아니라, 요격탄을 발사해 직접 파괴하는 ‘하드 킬(Hard Kill)’ 방식의 무기다. 125mm 주포는 분당 12발을 발사하며 최대 12km 떨어진 적 전차를 파괴할 수 있다. 중량은 48t으로 가벼운 편이다. 최고 시속은 80〜90km로 미군의 최신예 전차 M1A2 SEP V3 에이브럼스보다 빠르다. 러시아 국방부는 2025년까지 최대 2300대를 양산할 계획이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100대로 줄였다 2021년까지 32대만 도입키로 했다. 게다가 야시경 등 T-14의 일부 부품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제대로 장착하지 못하고 있다. 예산뿐 아니라 성능에도 문제가 있는 셈이라고 볼 수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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