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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시민단체 "방사능 오염 우려…사케 페스티벌 취소하라" [2015-03-25 뉴스1]

관리자 | 조회 1184 | 2016.03.29 16:49

http://news1.kr/articles/?2614150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한국YWCA, 환경운동연합 등 11개 시민단체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 서울 사케 페스티벌' 개최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3.25 / 뉴스1 © News1

환경·여성 시민단체들이 일본 후쿠시마 인근 지역의 술이 방사능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26~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사케 페스티벌'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한국YWCA, 환경운동연합 등 11개 시민단체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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