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 홈페이지정보 바로가기

언론보도

[기획] 후쿠시마는 지금(1) _ 사고 8년 만에 핵연료 파편 들어올려

관리자 | 조회 1941 | 2019.03.04 14:24

https://nonukesnews.kr/1403?category=450981


기획 _ 후쿠시마는 지금(1)

후쿠시마 사고 8년 _ 후쿠시마 핵발전소 동향


사고 8년 만에 처음으로 핵연료 파편 들어올려


지난 13일,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2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에 로봇을 투입해 바닥에 녹아 있는 핵연료 파편(데브리, Debris)을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도쿄 전력은 핵연료를 들어올리기 위해 격납용기 측면에 구멍을 뚫어 15미터 크기의 로봇 팔을 투입했다. 그리고 로봇팔 끝에 달린 집게를 이용해 3~8cm 정도의 핵연료 덩어리를 움직이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번에 움직인 핵연료 파편은 밖으로 반출되지 않았다. 단지 상태만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토질로 뭉쳐져 있는 핵연료 덩어리는 들어 올리지 못했다. 도쿄 전력은 이번 작업을 통해 집게로 들어 올려지지 않는 점토질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후 핵연료 반출을 위해서는 다른 기계 장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핵연료 조사 장면. 노동자 피폭을 우려해 길이 15m의 로봇 팔을 원자로 격납용기 관통부에 밀어 넣고, 장치 조작은 원격 조작실에서 진행했다. (사진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2호기 핵연료 조사과정 개념도 (자료 = 도쿄전력)


(하략)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