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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일의 책] 정부가 말한 ‘방사능 괴담’은 과연 ‘괴담’일까, 진실일까? 후쿠시마 원전의 상태와 방사능 오염의 위험성 등 해설한 전자책 출간 - 민중의소리( 2013.10.04)

관리자 | 조회 2053 | 2015.08.31 14:25

http://www.vop.co.kr/A00000684726.html


2013년 7월 22일.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방사능에 오염된 지하수가 원전 앞바다로 유출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그간 국제사회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등이 제기해 온 의심이 사실로 변하는 순간. 한국 사회는 형체 없는 ‘방사능 공포’에 휩싸였다.


도쿄전력의 발표 이후 3개월이 지났지만 방사성 물질 오염수가 누출됐다는 소식은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이에 방사능 물질에 대한 한국 국민의 우려 또한 그만큼 커지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이 같은 걱정 대부분을 ‘방사능 괴담’으로 치부하고 있다.

정부가 말한 ‘방사능 괴담’은 과연 ‘괴담’일까?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김혜정 비상임위원은 ‘방사능 괴담’을 통해 그 해답을 내놨다. 저자는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장을 맡은 전문가로 ‘괴담’으로 치부되며 묻혀있던 진실을 하나둘씩 겉으로 꺼내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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