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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일본 로카쇼므라 재처리공장 내년 정식 가동 -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양도 엄청나

관리자 | 조회 540 | 2020.05.14 06:26

일본이 내년에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공장인 로카쇼므라를 정식으로 가동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우려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국의 셀라필드, 프랑스의 라헤이그 등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공장 주변의 방사능 물질 오염은 잘 알려진 것처럼 아주 심각합니다.


일본 고이데 히로아키 전 교수가 지적했던 로카쇼므라의 문제점을 정리하면, 재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에 대한 규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는 핵무기재료인 풀루토늄을 추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군사기술입니다. 패전국인 일본은 핵무기 연구를 전면 금지당해, 일본의 원전에서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는 영국 셀라필드, 프랑스 라아그 등의 재처리공장에 보내 재처리를 받아왔습니다.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는 본래 군사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이므로 아무리 비경제적이어도, 아무리 환경오염을 일으켜도 허용돼 왔습니다.

원전을 포함한 모든 핵시설은, 방사성물질을 환경에 버릴 경우, 법에 의해 농도규제를 받습니다. 다만 재처리 공장만은 규제에서 제외됩니다.

로카쇼므라 재처리공장이 가동될 경우 방출될 방사능 중에 대표적인 삼중수소를 보면, 바다에 버려질 양이 연간 18000테라베크렐(18,000,000,000,000,000베크렐), 하루에 60테라베크렐이다.(60,000,000,000,000베크렐).

이런 삼중수소를 법규제치(1,00060베크렐)에 맞추려면, 매일 100만톤의 물로 희석해야한다. 다시 말해서, 로카쇼 재처리공장은 매일 100만톤의 물로 희석하지 않으면 안되는 독극물을 바다에 버리는 공장입니다.

로카쇼 재처리공장의 배수구는 바다로 3km 뻗어가 44m깊이 해저에 설치되는데, 그렇게하지않으면 이 방대한 독극물을 효과적으로 흘려 보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배수구를 바다 한가운데까지 가서 흘려보낸다고 해서 방사성 물질인 독극물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ㅡ 출처 "숨겨진 원자력, 핵의 진실"


일본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 역시 바다에 방류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로카쇼므라에서 버려질 방사성 물질까지.

대체 누가 일본에게 이런 핵테러를 할 권리를 주었답니까?

일본 정부의 로카쇼므라 재가동을 막야하 합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13_0001023775&cID=10101&pID=10100&fbclid=IwAR2_KWjeT0VVmecD4MMcrkg3xUjR_04qWHmhujj7YMBRb-uABHQdFaqJEXQ

일본, 플루토늄 추출 가능 핵재처리 공장 내년 정식 가동


기존 46t에 매년 7t 생산..."원자탄 수천 개 제조 가능"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은 핵무기 원료인 플루토늄 추출이 가능한 핵재처리 공장을 내년부터 가동한다고 NHK와 닛케이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이날 아오모리(青森)현 롯카쇼무라 六ケ所村)에 건설한 일본원연(日本原燃)의 핵재처리 공장에 대한 안전심사에서 사실상 합격으로 평가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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