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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시민이 직접 방사능 감시" 시민단체 감시센터 발족 - 연합뉴스(3013.4.15)

관리자 | 조회 1264 | 2015.08.31 17: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205224


1억5천여만원 기금 마련해 방사능 분석기도 구입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시민단체들이 기금을 모아 방사능 분석기를 구입, 방사능 유출을 직접 감시한다.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두레생협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에코생협, 차일드세이브, 한살림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7개 시민단체는 15일 오후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시민방사능감시센터를 발족했다.

이 단체들은 2011년 서울 노원구의 한 주택가에서 방사능 아스팔트가 발견돼 논란이 되자 시민이 직접 방사능을 감시하는 센터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에는 지난해부터 모은 기금 1억5천여만원으로 방사능 분석기도 구입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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