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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유럽산분유 세슘검출, 통관기준·검사방식 제각각.. '소비자 불안 UP'-한국경제TV (2013.09.04)

관리자 | 조회 1408 | 2015.08.31 16:53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6162


유럽과 뉴질랜드산 분유, 치즈에서 방사성 물질이 나와 소비자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낙농 선진국 유럽과 뉴질랜드 유가공품은 '안전에의 신뢰도' '청정지역'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지난 2년동안 이들 가운데 14건에서 세슘이 검출되었다. 검출량은 백 베크렐 이하로 별다른 규제없이 국내에 수입되었는데, 폴란드와 네덜란드 제품은 3~4배 높은 세슘 검출량을 보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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