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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우려'..與, 현지 조사 검토[2018-03-08, 이데일리]

관리자 | 조회 892 | 2018.03.22 17:11

송기호 "방사능 조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기동민 "최종 패소하면 이르면 내년 수입 우려" 
朴정부 시절 日 현지조사 뒤 보고서 발표 없어 
정부 "위험한 수준 아냐..상소 이기는데 집중"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한살림연합, 환경운동연합, 한국YWCA연합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3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방사능 오염 수산물의 수입재개를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시민방사능감시센터]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여당 측에서 후쿠시마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현지 조사를 검토하고 나섰다. 박근혜정부에서 부실조사를 해 세계무역기구(WTO) 국제분쟁에서 일본에 1차 패소했다는 판단에서다. 이르면 연내에 발표되는 최종심에서 패소하면 빠르면 내년부터 수입이 재개될 수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송기호 더불어민주당 통상특별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통화에서 “철저하게 현지 조사를 해 후쿠시마 수산물의 방사능 위험 평가를 하고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정부와 현지 조사와 관련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 부위원장은 한일 수산물 분쟁 관련해 상소를 비롯한 대응 방향을 설명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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