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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2020년 일본산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 분석 보고서

관리자 | 조회 194 | 2021.03.17 05:36

2020년 일본산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 분석 보고서


보고서 다운로드: http://kfem.or.kr/?p=213582  



1. 배경

- 20113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 제1원전 1, 2, 3호기의 핵연료가 녹아내리며, 수소 폭발이 일어나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 후쿠시마 현을 비롯해 광범위한 지역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

-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퍼붓는 냉각수로 인해 매일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수는 124만 톤 보관 중. 향후 계속 늘어날 전망.

- 한국 정부는 20139월부터 후쿠시마를 포함한 8개 현의 수산물 수입금지와 세슘 등 방사성물질 검출 시 추가 핵종 검사 조치 시행.

- 일본 정부 WTO 제소했으나 한국정부 승소. 하지만 후쿠시마 산 식품이 안전하다며, 수입금지 조치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

-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2018년부터 매년 일본 후생노동성 농수축산물의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자료를 분석 발표하여 우리 밥상 안전을 지켜나가고자 함.

 ​

2. 분석 개요

대상: 2020년 일본 후생노동성 농수축산물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자료

분석 및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 환경운동연합

검사항목: 방사성물질 세슘(CS-134, CS-137)


<2020년 일본 농수축산 식품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비교>

종류

검사건수

검사비율*

검출건수

검출률**

수산물

11,076

7.9%

982

8.9%

농산물

14,588

10.4%

2,437

16.7%

축산물

106,012

75.9%

269

0.3%

야생조수

2,685

1.9%

1111

41.4%

가공식품

3,898

2.8%

199

5.1%

우유, 유제품

1,472

1.1%

3

0.2%

총계

139,731

100%

5001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검사비율: 총 검사건수 대비 종류별 검사건수 비율

**검출률: 검사건수 대비 방사성물질 검출 


<2019년과 2020년 일본 농수축산 식품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비교.

종류

검사건수

검출건수

검출률*

2019

2020

2019

2020

2019

2020

수산물

18,419

11,076

1,367

982

7.4%

8.9%

농산물

20,562

14,588

3,587

2,437

17.4%

16.7%

축산물

325,410

106,012

269

269

0.1%

0.3%

야생조수

3,130

2,685

1,388

1,111

44.3%

41.4%

가공식품

6,675

3,898

331

199

5.0%

5.1%

우유/유제품

2,500

1,472

4

3

0.2%

0.2%

총계

376,696

139,731

6946

5001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91~12, 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검출률: 총 검사건수 대비 종류별 검사건수 비율


3. 분석 결과

 

종합 결과

 

-일본 정부는 2020년도에 총 139,731건의 농수축산 식품을 대상으로 방사성물질 세슘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여 발표.

-전체 검사 건수 대비 축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75.8%로 가장 높고, 가공식품은 약 2.8%, 농산물은 약 10%, 수산물은 약 7.9%, 야생조수 약 1.9%에 그침.

-종류별 방사능 검사결과를 보면 수산물은 8.9%, 농산물은 16.7%, 야생육은 41.4%, 가공식품 5.1%에서 방사성물질(세슘) 검출빈도가 높게 나타났음. 유제품은 0.2%, 축산물에서는 0.3% 비율로 방사성물질(세슘)이 검출됨.

-가장 높게 방사성물질 세슘이 검출된 품목은 멧돼지로 기준치(100Bq/kg) 50배인 5,000Bq/kg이 검출됐고, 버섯에서 1700Bq/kg, 곤들메기에서 140Bq/kg까지 검출.

-수산물의 경우 곤들매기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140Bq/kg까지 검출되었음. 산천어, 잉어, 브라운 송어, 장어등에서 세슘이 검출됨.

-농산물에서는 고비에서 470Bq/kg, 죽순 420Bq/kg, 고사리 420Bq/kg의 세슘이 검출되는 등 산나물의 방사성 물질 오염이 여전히 심각함.

-버섯류는 코우타케 1700Bq/kg, 큰갓버섯 1100Bq/kg, 아카모미타케 750Bq/kg 등 야생 버섯에서 높은 수치의 세슘이 검출됨.

-가공식품은 곶감에서 최대 89Bq/kg이 검출되며, 전체적으로 기준치 미만으로 검출됨.

-방사성물질 검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후쿠시마 사고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방사능 오염이 여전히 지속됨을 알 수 있었고, 2019년의 검사결과와 비교하면, 전체적인 검사건수는 줄어든 반면 검출률은 늘어나 방사성 물질에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분류별 주요 품목 결과

1) 수산물


<2020년도 일본 전역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수산물>

 

품목

검사건수

검출건수

최대값

(세슘134,137)

검출률

지역

1

곤들메기

404

264

140Bq/kg

65.3%

군마

2

잉어

44

15

92Bq/kg

34.1%

치바

3

농어

200

54

83Bq/kg

27.0%

치바

4

산천어

383

169

76Bq/kg

44.1%

후쿠시마

5

갈색송어

3

3

67Bq/kg

100%

도치기

6

장어

94

15

63Bq/kg

16%

치바

7

송어과

17

16

58Bq/kg

94.1%

도치기

8

붕어

99

88

56Bq/kg

88.9%

치바

9

송어과

41

29

50Bq/kg

70.7%

도치기

10

황어

167

76

49Bq/kg

45.5%

후쿠시마

11

무지개송어

87

43

43Bq/kg

49.4%

도치기

12

미국메기

28

28

42Bq/kg

100%

이바라키

13

떡붕어

14

11

41Bq/kg

78.6%

치바

14

줄새우

19

15

38Bq/kg

78.9%

치바

15

은어

141

22

31Bq/kg

15.6%

미야기

16

빙어

44

15

31Bq/kg

34.1%

군마

17

참붕어

16

9

30Bq/kg

56.3%

치바

18

꽃게

56

1

21Bq/kg

1.8%

후쿠시마

19

참게

2

1

20Bq/kg

50%

치바

20

징거미새우

13

4

13Bq/kg

30.8%

이바라키

21

쥐노래미

153

2

7.3Bq/kg

1.3%

후쿠시마

22

붕어속

2

1

7.3Bq/kg

50%

사이타마

23

잉어목

3

1

7Bq/kg

33.3%

치바

24

해초류

15

1

6.5Bq/kg

6.7%

후쿠시마

25

메기

7

1

5.8Bq/kg

14.3%

사이타마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일본 현지 수산물 가운데 방사성물질 세슘 검출이 높게 나타난 품목은 곤들매기로 140Bq/kg이 검출되었고, 산천어, 잉어, 브라운 송어 등 민물고기에서 주로 세슘이검출됨.

-세슘이 20Bq/kg 이상 검출된 어종은 19. 방사성물질 검출 값이 높은 어종들에는 송어, 붕어, 잉어와 같은 민물고기는 물론 쥐노래미등 해수어도 포함됨.

-후생노동성 검사 결과 중 해조류에서 세슘이 검출된 것은 처음이라 앞으로 해조류의 방사성 물질 검출에 대한 지속적 관찰이 필요.

-민물고기에서 방사성물질의 검출률이 높은 이유는 산림지역에 내려앉은 방사성물질의 제염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비가 오거나 태풍이 오면 산림지역의 방사성물질이 강과 호수로 흘러내리는 재오염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음.

-특히 해수어의 경우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는 품목도 적고, 검출값과 검출률도 낮은 편이지만,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해수어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함.


<2020년 한국정부 수입금지 및 허용 지역별 일본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수입금지 지역*수산물

그 외 지역 수산물

검사건수

세슘 검출건수

검출률

검사건수

세슘 검출건수

검출률

10,582

987

9.2%

494

4

0.8%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 한국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지역: 후쿠시마 주변 8개 현(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지역 수산물의 방사성물질 검출률이 9.2%로 수입허용지역 0.8%보다 약 11배 높게 나와 여전히 수입금지 지역의 세슘 검출률이 높았음.

-2019년의 분석 결과에서는 수입금지 지역과 허용 지역의 세슘 검출률이 약 20배로 나타남. 이번에는 검출률의 차이가 줄어들었으나 11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8개 현의 수산물 수입금지 임시 조치의 적절성이 또 한 번 증명됨.


2) 농산물


<2020년도 일본 전역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농산물>

농산물

품목

검사건수

검사비율

최대값

(세슘134,137)

검출률

지역

1

고비

36

17

470Bq/kg

47.2%

미야기

2

죽순

509

134

420Bq/kg

26.3%

미야기

3

고사리

215

32

420Bq/kg

14.9%

미야기

4

두릅과

259

97

310Bq/kg

37.5%

미야기

5

두릅나무순

14

13

100Bq/kg

92.9%

군마

6

2104

947

59Bq/kg

45%

후쿠시마

7

비자

1

1

47Bq/kg

100%

군마

8

죽순

1

1

46Bq/kg

100%

후쿠시마

9

청나래고사리

192

70

35Bq/kg

36.5%

미야기

10

산초

29

4

34Bq/kg

13.8%

이바라키

11

멜로키아

49

5

34Bq/kg

10.2%

후쿠시마

12

멍울풀(머위)

1

1

27Bq/kg

100%

후쿠시마

13

44

5

27Bq/kg

11.4%

미야기

14

은행

140

22

26Bq/kg

15.7%

후쿠시마

15

1

1

25Bq/kg

100%

후쿠시마

16

8

7

22Bq/kg

87.5%

후쿠시마

17

산마늘

1

1

21Bq/kg

100%

후쿠시마

18

머위꽃대

72

2

21Bq/kg

2.8%

후쿠시마

19

참깨

1

1

20Bq/kg

100%

후쿠시마

20

호두

111

1

19Bq/kg

0.9%

후쿠시마

21

매실

1

1

17Bq/kg

100%

후쿠시마

22

야콘

145

6

15Bq/kg

4.1%

후쿠시마

23

차조기

4

2

14Bq/kg

50%

후쿠시마

24

정금(블루베리과)

10

2

14Bq/kg

20%

후쿠시마

25

유자

2

1

14Bq/kg

50%

후쿠시마

23

꽃와사비

2

2

10Bq/kg

100%

후쿠시마

24

국화과(식용)

4

4

10Bq/kg

100%

후쿠시마

25

메밀

1

1

9.7Bq/kg

100%

후쿠시마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고비에서 470Bq/kg, 죽순에서 420Bq/kg, 고사리에서 420Bq/kg의 세슘이 검출되는 등 여전히 산나물에서의 방사성 물질 오염이 심각함.

-호두, , , 유자, 은행, 땅콩, 생강, 마늘, 감자 등 모든 사람들이 자주 먹는 식품에서 세슘이 검출됨.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100Bq/kg)를 넘은 식품은 유통이 금지되어 있는데, 20206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된 야마나시 현 산 두릅류에서 250Bq/kg이 검출됨.

-일본 정부가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식품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이 드러남.


<일본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과 그 외 지역 농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 농산물

그 외 지역 농산물

검사건수

검출건수

검출률

검사건수

검출건수

검출률

12637

2212

18%

1951

225

12%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후쿠시마 현 포함 주변의 8개 현의 농산물에서 18%에서 세슘 검출, 그 외 지역의 12% 세슘이 검출됨. 2019년의 경우 후쿠시마 포함 8개현의 농산물과 그 외 지역의 농산물의 검출률이 2.2배의 차이를 보였으나, 2020년엔 그 차이가 줄어 1.5배의 차를 보임.

-일본 정부가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제염토의 재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기에 앞으로 후쿠시마 현을 포함한 재해지와 그 외 지역 농산물의 방사성 물질 검출률을 지속적으로 확인 할 필요가 있음.


2-1) 버섯


<2020년도 일본 전역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버섯>

 

품목

검사건수

검출건수

최대값

(세슘134,137)

검출률

지역

1

코우타케

20

19

1700Bq/kg

95%

미야기

2

큰갓버섯

2

1

1100Bq/kg

50%

이바라키

3

아카모미타케

3

3

750Bq/kg

100%

이바라키

4

송이버섯과

11

11

670Bq/kg

100%

이바라키

5

버섯

1

1

560Bq/kg

100%

미야기

6

우라베니호테이시메지

(송이버섯과)

11

7

510Bq/kg

63.6%

군마

7

큰느타리

3

1

501Bq/kg

33.3%

도치기

8

개암버섯

695

332

470Bq/kg

47.8%

미야기

9

금빛송이

112

82

380Bq/kg

73.2%

야마나시

10

호엔부엘버섯

2

2

380Bq/kg

100%

이와테

11

쇼겐지

16

1

280Bq/kg

6.3%

야마나시

12

시로누메리이구치

79

11

170Bq/kg

13.9%

시즈오카

13

버섯

11

8

140Bq/kg

72.7%

야마나시

14

키노보리이구치

1

1

130Bq/kg

100%

시즈오카

15

비단버섯

29

10

120Bq/kg

34.5%

야마나시/

이바라키

16

챠나메쯔무타케

1

1

120Bq/kg

100%

니이가타

16

쿠로카와

1

1

110Bq/kg

100%

이와테

18

주름버섯목

150

14

110Bq/kg

9.3%

이바라키

19

버섯

2

2

110Bq/kg

100%

야마나시

20

표고버섯

4

2

96Bq/kg

50%

이와테

21

아이시메지

(송이버섯과)

5

5

91Bq/kg

100%

야마나시

22

버섯

114

40

87Bq/kg

35.1%

미야기

23

조개뽕나무버섯

34

1

86Bq/kg

2.9%

야마나시

24

시로나메쯔무타케

59

6

84Bq/kg

10.2%

야마나시

25

버섯

8

2

81Bq/kg

25%

미야기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코우타케 1700Bq/kg, 큰갓버섯 1100Bq/kg, 아카모미타케 750Bq/kg, 송이버섯과 670Bq/kg 등 야생 버섯에서의 세슘 검출량과 검출률이 높았음

-버섯은 멧돼지를 비롯한 야생조수의 먹이가 됨.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버섯으로 인해 야생조수에서 생물학적 농축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

-버섯의 세슘 오염은 주로 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미야기, 이와테 등 후쿠시마 핵발전소 재해지에서 나타남. 핵발전소 사고의 영향임을 보여 줌.

-높은 수준의 오염을 보인 야생 버섯의 상당수가 야마나시, 시즈오카, 니가타등이 원산지임. 이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이 동일본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 줌

-202010월 도쿄신문이 후쿠시마 현 이타테무라 산에서 송이버섯 등 7종의 버섯을 채취해 검사를 한 결과 최고 32,859Bq/kg의 세슘이 검출됨

-후생노동성의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만 가지고 일본 식품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음.


3) 축산물


<2020년도 일본 전역 축산물 검사결과>

품목

검사건수

검출건수

최대값

(세슘134,137)

검출률

지역

소고기

104,682

265

45.5Bq/kg

0.3%

이와테

멧돼지

3

3

26Bq/kg

100%

치바

벌꿀

6

1

17Bq/kg

16.7%

후쿠시마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2020년도 일본산 방사성물질 다량검출 쇠고기>

 

지역

검출량

(세슘134,137)

1

이와테

45.5Bq/kg

2

이와테

38.8Bq/kg

3

도치기

38Bq/kg

4

도치기

37Bq/kg

5

이와테

36Bq/kg

6

이와테

31.8Bq/kg

7

이와테

31Bq/kg

8

이와테

29Bq/kg

9

이와테

27.5Bq/kg

10

이와테

26Bq/kg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후생노동성에서 실시하는 식품의 방사능 검사 전체 건수 중 축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75.8%로 여전히 가장 높고, 변함없이 쇠고기에 치우친 검사를 하고 있음

-쇠고기의 경우 방사능 검사를 진행해야 출하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검사건수를 많이 차지함.

-쇠고기의 경우 최고 45.5Bq/kg의 세슘이 검출되었고, 2019년 검사결과와도 별 차이가 없어, 쇠고기의 오염이 고착화 되었다고 예측할 수 있음.


5) 야생육


 

품목

검사건수

검출건수

최대값

(세슘134,137)

검출률

지역

1

멧돼지

1191

594

5000Bq/kg

49.9%

후쿠시마

2

21

16

240Bq/kg

76.2%

이와테

3

사슴

121

48

220Bq/kg

39.7%

이와테

4

흑곰

90

75

200Bq/kg

83.3%

후쿠시마

5

니혼지카

(사슴)

1033

312

110Bq/kg

30.2%

나가노

6

산꿩

21

20

110Bq/kg

95.2%

이와테

7

검둥오리

7

2

22Bq/kg

28.6%

후쿠시마

8

오리

1

1

11Bq/kg

100.0%

후쿠시마

9

16

1

10Bq/kg

6.3%

후쿠시마

10

토끼

3

1

3Bq/kg

33.3%

후쿠시마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야생육의 경우 여전히 방사성물질 오염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남. 멧돼지는 최대 5000Bq/kg까지 세슘이 검출됐고, 곰고기는 240Bq/kg, 사슴고기는 220Bq/kg로 뒤를 이음.

-토끼, 오리, 꿩 같은 다양한 야생동물에서도 세슘이 검출되고 있음.

<일본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과 그 외 지역 야생육 방사능 검사결과>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 *야생육

그 외 지역 야생육

검사건수

세슘 검출건수

검출률

검사건수

세슘 검출건수

검출률

2,077

1,064

51.2%

608

65

10.6%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 한국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지역: 후쿠시마 주변 8개 현(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후쿠시마현 포함 주변의 8개 현의 야생육 51.2%에서 세슘 검출, 그 외 지역의 10.6% 세슘이 검출됨으로 약 4배의 검출률을 보임


6) 가공식품

가공식품

검사건수

검출건수

최대값

(세슘134,137)

검출률

지역

곶감

112

40

89Bq/kg

35.7%

후쿠시마

반건조감

37

20

56Bq/kg

54.1%

후쿠시마

건조태엽

11

10

40Bq/kg

90.9%

미야기

두부

46

1

30Bq/kg

2.2%

-

잎새버섯파우더

1

2

27Bq/kg

200%

미야기

얼린떡

13

1

20Bq/kg

7.7%

후쿠시마

25

3

15Bq/kg

12.0%

도치기

어패류가공품

36

1

13Bq/kg

2.8%

이바라키

떡류

7

1

11Bq/kg

14.3%

후쿠시마

조림

1

1

10Bq/kg

100%

시가현

우메보시

39

1

8.9Bq/kg

2.6%

후쿠시마

주스

94

1

8.2Bq/kg

1.1%

-

무말랭이

41

3

8.2Bq/kg

7.3%

후쿠시마

건조과일

3

2

7.8Bq/kg

66.7%

후쿠시마

풋고추장

1

1

7.6Bq/kg

100%

후쿠시마

양모밀분말

1

1

6.8Bq/kg

100%

니이가타

말린고추

9

2

6.7Bq/kg

22.2%

후쿠시마

조림

13

1

6.4Bq/kg

7.7%

시가현

뱅어포

1

1

6.3Bq/kg

100%

이바라키

볶은땅콩

1

1

2.4Bq/kg

100%

치바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가공식품은 곶감에서 89Bq/kg, 반건조곶감 56Bq/kg, 건조태엽 40Bq/kg의 세슘이 검출됨. 전체적으로 기준치(100Bq/kg) 이하로 검출됨. 가공식품으로 분류된 품목 중 버섯 등 농산물에서 이미 검출이 확인된 식품들의 단순 건조나 분말 제품은 제외함.

-전체적으로 검출되는 세슘의 양은 줄어들었으나, 검출되는 식품의 품목이 다양화 되고, 세슘이 검출되는 식품의 원산지 역시 여러 지역으로 늘어나고 있음.

-후쿠시마 현 농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려는 일본 정부의 노력에 의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원재료의 유통이 늘고, 그로 인해 가공식품에서의 세슘 검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검출되는 품목들은 누구나 손쉽게 구입해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이고, 원산지를 알아 볼 수 있는 농수산물과 달리 가공식품의 경우 원산지 파악이 쉽지 않기에 가공식품에서의 세슘 검출은 특히 더 주의가 필요함.

-일본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할 경우 가공식품 섭취에 주의가 필요해 보임.


<일본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과 그 외 지역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결과>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 가공식품

그 외 지역 가공식품

검사건수

검출건수

검출률

검사건수

검출건수

검출률

1420

172

12.1%

2478

27

1.1%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01~12),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 후쿠시마 포함 주변 8개현(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후쿠시마 현 포함 주변의 8개 현의 가공식품에서 12.1%에서 세슘 검출, 그 외 지역의 1.1% 세슘이 검출됨으로 약 11배의 검출률을 보임.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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