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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방사능 검출 '日 마스카라'…'반송'만 하고 끝?

관리자 | 조회 41 | 2019.10.11 14:54

일본산 마스카라에서 방사성 물질인 토륨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어 반송된 이력이 있으나, 여전히 수입 판매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좀 더 철저한 방사능 검사가 이뤄져야 하고, 방사능 검출된 이력이 있는 제품에 한해선 수입 금지 조치를 내려야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540489_24616.html


국내에서도 많이 쓰는 일본산 화장품에서 기준치의 세 배가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물건은 당시 반송 조치 됐는데, 이후에도 전수조사 없이 국내에 계속 유통됐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0월 인천공항을 통해 들여오던 일본산 마스카라 제품 3.3톤에서 방사성 물질인 토륨이 검출됐습니다.

적발된 마스카라는 해외 직구도 많이 할 만큼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검출된 토륨 양은 허용 기준치의 3.7배로, 장기간 노출되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세청은 방사능 누출사고 소관부서인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화장품 소관부서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두 기관은 토륨이 화장품 내용물에서 나왔는지, 포장재에서 나왔는지 조차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화장품 수입업체가 반송하겠다고 결정하면 추가 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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