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피난지시가 내려졌던 10개 시정촌의 피난지시가 해제되었습니다. 주민귀환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귀환하는 주민들의 연령을 보면 10대의 귀환이 적어 인구가 노령화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방사능 오염이 아직도 심각한 후쿠시마에 아이들을 살게 할 부모가 누가 있을까요.

http://genpatsu.tokyo-np.co.jp/page/detail/1149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로 인한 피난 지시는 지금까지 10 시정촌에서 해제되었다. 주민들은 조금씩 돌아오고는 있지만, 전체 주민의 피난 한 7 읍면의 주민을 연령별로 보면 10 대가 적은 경향이 떠오른다. 첫 원전이 4 월에 처음 2 지구에서 해제 된 오쿠마 정 10 대 이하의 주민이 제로. 사고로부터 8 년이지나 어느 지자체도 인구 구성의 피크는 사고 이전 50 대에서 60 대에와 고령화했다. (와타나베 세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