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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수돗물에 방사성물질 우라늄…기준치 3배 초과 검출

관리자 | 조회 399 | 2019.07.04 10:25

수돗물에서 기준치의 3배를 초과하는 우라늄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우라늄 수질 기준은 리터당 30㎍인데, 호주나 캐나다의 경우는 더 엄격해서 17, 20㎍입니다.

이렇게 허술한 기준치 마저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기준치를 정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방사성 물질, 미량은 미량만큼 해롭습니다. 또한 방사성 물질에 취약한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위험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4880&ref=A


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에 이어 이번엔 우라늄 수돗물이 가정에 공급된 것으로 KBS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우라늄은 대표적인 방사성 물질입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아이에게 더 유해한 물질입니다.

기준 농도를 2~3배 웃도는 우라늄 수돗물이 공급된 곳은 충남 청양군의 정산정수장입니다.

인근 마을 천여가구 주민들이 이 우라늄 수돗물을 사용해왔습니다.

먼저 이수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하략)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5108&ref=A


[앵커]

올해부터 수돗물 수질 검사 항목에 우라늄을 새로 포함한 것은 그만큼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우라늄 성분은 그 자체가 크게 위험하진 않지만 노약자가 장기간 섭취하면 신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문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 지역에선 여전히 지하수를 먹는 물로 씁니다.

최근 5년간 이런 소규모 지하수 시설 4만여 곳 중 5백여 곳에서 우라늄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즉각 관정 폐쇄 같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똑같이 지하수를 끌어다 쓰더라도 정수장을 거쳐 상수도로 공급되는 물은 지난해까지 우라늄을 관리하지 않았습니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해부터 지하수를 원수로 쓰는 수돗물은 수질 검사 항목에 우라늄을 추가했습니다.

전국 정수장의 10%가 해당합니다.

기준은 1리터에 30마이크로그램.

세계보건기구, WHO와 미국의 기준과 같고, 호주보다는 느슨합니다.

우라늄은 화강암이나 변성암 등에서 자연 발생하는 물질이지만, 노약자가 오랜 기간 섭취하면 신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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