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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치바현 수도국 정수장 슬러지의 방사능 검사결과

관리자 | 조회 4307 | 2020.05.14 01:46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9년이 지났지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의 영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치바현 수도국 정수장 슬러지에서 아직도 세슘 137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치바현 수도국 정수장 슬러지 방사능 검사결과

2019년 4월에서 2020년 3월까지 4곳의 수도국 별로 검사결과가 나와있습니다.

2019년 10월 23일 검사 결과에서는 세슘 134와 137이 최고 156Bq/kg까지 검출되었습니다.

정수장의 슬러지가 세슘이 검출된다는 것은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물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었다는 뜻입니다.

치바현의 강과 토양의 방사능 오염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음을 말해 줍니다.


http://www.pref.chiba.lg.jp/suidou/jousui/h23touhoku/documents/odeisokutei20041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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