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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미야기현 버섯에서 세슘 980Bq/kg, 580Bq/kg​이 검출 (2020.12.21 02:55)

관리자 | 조회 172 | 2023.11.15 08:29

후쿠시마 원전에서 2km 떨어진 곳 버섯에서 기준치(100Bq/kg)을 초과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미야기현 여러 지역의 야생버섯에서 980Bq/kg, 580Bq/kg​이 검출되었습니다. 


https://www.pref.miyagi.jp/soshiki/ringyo-sk/yaseikinoko-syultukajisyuku-kesennnuma-minamisannriku.html


1. 미야기현 게센 누마시에서 채취 한 야생 버섯의 출하 자숙에 대해

· 2020년 11월 2일, 후쿠시마시에서 실시한 식품 중 방사성 물질 검사에서 프리마 사이트에서 판매된 야생 버섯(코우타케)에서 국가가 정한 식품 중 방사성 물질에 대한 기준치 (100Bq / kg)를 초과하는 세슘이 검출되었다.

야생버섯에서는 980Bq/ kg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되었다. 


· 현은 판매자에 대해 판매 자제 요청을 11월 2일자로 실시하고, 11월 9일자로 게센 누마시 및 시장 등 유통 관계자에 대한 출하 자숙을 요청하고있는 곳이다. 


2.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초에서 채취한 야생 버섯의 출하 자숙에 대해

· 2020년 12월 10일 현이 실시한 식품 중 방사성 물질 검사에서 미나미산리쿠초에서 채취한 야생 버섯(코우타케)에서 기준치 (100Bq / kg)를 초과하는 580Bq / kg (베크렐 )의 세슘이 검출되었다. 

· 현에서는 12월 10일자로 미나미산리쿠초 및 시장 등 유통 관계자에 대한 출하 자숙을 요청하고있는 곳이다.


3. 미야기현의 야생 버섯 출하 제한 · 자숙의 상황

현의 야생 버섯에 관한 출하 제한 및 자숙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출하 제한 센다이, 구리하라시, 오사키시 무라타 쵸

·​ 출하 자숙 게센 누마시, 미나미산리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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