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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中 능이버섯·러 차가버섯·美 블루베리…"방사능 반복 검출"

관리자 | 조회 526 | 2019.10.29 13:44

일본산 식품의 경우 1Bq/kg이라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 반송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 국가의 경우 기준치 100Bq/kg 이하로 검출될 경우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미량의 방사능은 미량만큼 위험합니다.

버섯류, 잼, 블루베리, 헤즐너트, 과채가공품, 차류, 그리고 분유류에서 방사능 검출이 집중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일본식품에 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2417227656020&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中 능이버섯·러 차가버섯·美 블루베리…"방사능 반복 검출"


특정국가의 특정 식품에서 방사능이 반복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능이버섯, 러시아 차가버섯, 미국산 블루베리 등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주요 국가별 방사능 검출 수입 농수축산식품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9년 7월말까지 수입 식품 검사에서 1189건 6723톤의 식품에서 방사능 성분이 검출됐다.

특히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로부터 수입된 먹거리 3497톤가운데 △중국산 능이버섯 291건 1455톤 △러시아산 차가버섯 58건 198톤 △미국산 블루베리 7건 157톤 △터키 헤즐너트 11건 129톤 순으로 방사능 검출 빈도가 높았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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