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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기사] 일본 수도권 초등생들, 기준치 2배넘는 방사능 죽순 급식..-(16.3.13-아시아경제)

관리자 | 조회 1665 | 2016.12.26 14:14

 

日 수도권 초등학생들, 기준치 2배 넘는 방사능 '죽순' 급식으로 먹어


본 수도권의 한 초등학교 급식에서 방사능 물질이 든 죽순이 섞여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 소재 요코카와니시 초등학교에서 지난 10일 급식 나온 죽순 밥에서 1㎏당 131∼234㏃(베크렐)의 기준치(1㎏당 100㏃)를 넘는 세슘이 검출됐다. 

(중략)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5개 기초 자치 단체가 도치기현을 죽순 출하 제한 구역으로 지정했다
그런데 이 지역에 사는 한 남성이 출하 제한 구역에서 채취한 죽순과 다른 지역에서 채취한 것과 섞어서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고, 당국은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사전문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512212337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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