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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방사능 오염수 처리 후 발생하는 부산물 문제

관리자 | 조회 695 | 2019.08.28 14:14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또 다른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핵종 오염 제거장치(ALPS)에서 세슘 등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고 나면 고농도의 방사성 진흙이 남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발생한 고농도의 방사성 진흙 역시 고스란히 쌓아놓고 있는대요.

문제는 고농도 방사성 진흙을 담아놓은 용기에서 방사성 오염수가 유출되어 방사성 진흙을 고형화하는 작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2021년부터)

또한 현재 고농도 방사성 진흙의 방사선량이 높아서 작업자가 3개월 이상 작업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시간이 지날 수록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https://genpatsu.tokyo-np.co.jp/page/detail/1135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전의 골칫거리 중 하나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의 부산물인 초고농도의 방사능을 포함한 진흙이다.

반액체 상태 때문에 유출되기 쉬운 위험이 있어, 장기에 걸치는 엄중한 관리를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고농도 오니를 탈수 처리해 고형화해 보관할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야마가와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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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외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제염장치(ALPS)의 진흙


건물의 오염수는 2회 처리된다.

1회 처리후에서는 방사성 스트론튬 등 세슘 이외의 많은 방사성 물질이 남기 때문이다.

첫번째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 후 2번째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데, 이 사용 처리 장치에는 국비 150억엔 투입되었다.

원통 필터에 오염수를 통과하기 전에 약재로 침전 처리를 하는데, 여기서 고농도의 방사성 진흙이 발생한다.
고농도 방사성 진흙은 튼튼한 용기에 담겨 있지만 15년 4월 내부에서 수소 가스가 발생해 이 가스를 빼기위한 구멍에서 오염수가 넘쳤다.

방사성 진흙을 고형하는 재발 방지가 요구되고 있었다.

고형화 처리는 21년 개시 예정.




 



사고 발생 초기 사용한 제염 장치에서 진흙을 제거함


원자로 건물에서 줄줄이 새나가는 고농도 오염수 처리를 요구받고 2011년 6월 프랑스 아레바사의 오염 제거 장치가 321억엔 들여서 도입됐다.

약재를 섞어 방사성 세슘 등을 침전시키는 구조이지만, 초고농도의 방사성 폐기물이 발생하고, 작업원의 피폭 선량이 많아져서 운전 기간은 불과 3개월간이었다.
현재 고농도 방사성 진흙이 쌓이는 건물은 바다에 가까워, 큰 해일이 다시 오면, 고농도 방사성 진흙이 바다로 유출될 우려가 있다.

이 방사성 진흙을 고형화해 높은 지대로의 이송을 시작하는 것은 21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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