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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후쿠시마 핵발전소 유출 방사능 북태평양 순환해서 다시 일본으로

관리자 | 조회 1333 | 2019.06.14 14:00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후 태평양으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북미대륙을 돌아 일본 근처로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낮아 생물에 끼치는 영향이 낮다고 합니다만.

방사성 물질이 북태평양을 순환하는 모습은 무섭습니다.


 https://this.kiji.is/511802536504656993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로 태평양에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북미 대륙에 도달한 후 서쪽으로 흐르기 시작했다는 연구 결과를 해양 연구 개발기구 등의 팀이 13 일까지 정리했다. 수를 분석하고 판단했다. 앞으로 쿠릴 해류에 의해 일본 근처로 돌아 가기 것으로 예상된다고한다. 농도는 극히 낮아 생물에 영향을주지 않는 수준. 긴 시간을 들여 북태평양를 순환하는 모습의 해명에 이어 보인다.

팀은 2017 년 6 ~ 8 월 북태평양 총 23 곳에서 해수를 채취하여 세슘 134을 발견했다. 핵 실험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방사성 물질로, 후쿠시마 사고로 방출 된 것으로 보인다.



太平洋に流出した放射性セシウム134の動き



 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で太平洋に流出した放射性物質が東に進み、北米大陸に到達後、西向きに流れ始めたとの研究結果を海洋研究開発機構などのチームが13日までにまとめた。海水を分析し判断した。今後、親潮によって日本付近に戻ると予想されるという。濃度はごく低く、生物に影響を与えないレベル。長い時間をかけて北太平洋を循環する様子の解明につながりそうだ。

 チームは2017年6~8月、北太平洋の計23カ所で海水を採取し、セシウム134を検出した。核実験では発生しない放射性物質で、福島事故で放出されたとみ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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