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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기사] 日 연구팀 “도쿄에 내린 세슘 89%, 유리 미립자 형태”…1g당 4400억Bq - (교도통신 16.6.21)

관리자 | 조회 1812 | 2016.12.27 12:50

日 연구팀 “도쿄에 내린 세슘 89%, 유리 미립자 형태”…1g당 4400억Bq​


도쿄(東京) 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발생 4일 후에 도쿄에 내린 방사성 세슘의 89%는 유리 모양의 미립자로 용해된 상태였다는 연구 결과를 규슈대(九州大) 우쓰노미야 사토시(宇都宮聡) 준교수 등이 27일 정리했다.

세슘은 비 등에 의해 씻겨 간다고 여겨졌지만 직접 제거하는 방법이 아니면 환경 속에 계속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팀은 “건강에 대한 피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미립자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의 농도는 1g 당 4400억 베크렐이었다. 

기사전문

http://www.47news.jp/korean/environment/2016/06/140990.html


 


이런 상황을 무시하고 도쿄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일본 정부는 올림픽을 계기로 일본은 원전과 방사능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려는 홍보의 수단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아래는 일본 화이트푸드사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료입니다.

일본 도쿄의 방사능 오염지도 입니다.



이 데이터는 2013 년부터 2016 년에 걸쳐 측정 한 결과이지만, 도쿄의 광범위한 방사능 오염이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카츠 시카 구에도가와 구, 신주쿠 구, 세타가 야구 분쿄구의 토양에서 방사성 세슘 134와 137의 합계가 500Bq / kg을 초과하는 방사능 오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화이트푸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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