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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일본 환경성 제염토 재활용 농지에 사용할 수 있게 안내서 방침

관리자 | 조회 449 | 2019.12.24 13:12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이 내려앉은 흙을 긁어내는 작업(제염작업)을 실시하며 생겨난 엄청난 양의 제염토(방사능 오염토)를 재활용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양의 제염토를 처분하지 못해 곤란을 겪던 일본 정부는 8000Bq/kg 이하의 제염토에 대해 재활용 계획을 세워, 도로나 제방공사에 사용하고, 5000Bq/kg 이하의 방사능 오염토는 농지로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실증 실험을 해 왔습니다.

12월 19일 환경성은 방사능 오염토양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실증실험을 한 결과 작물에서 검출되는 방사성 물질의 양이 기준치 이하여서 안전성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환경성은 이를 토대로 2021년부터 제염토를 이용한 농지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 전국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에서는 방사능에 오염된 농작물이 자라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준치(100Bq/kg) 이하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미량의 방사능은 미량만큼 위험합니다.

환경을 보호해야 할 환경성에서 앞장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부추기고, 방사능 오염토의 재사용을 권장하다니,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본입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1219/k10012220981000.html


제염으로 나온 흙 "안전성 문제 없다" 농지 이용 안내서 작성키로

2019년 12월 19일 15시 51분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의 제염으로 나온 흙의 재생 이용에 대해 환경성은, 후쿠시마현 이다테무라에서 행하고 있는 실증 사업의 결과, 안전성에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하여, 농지로서의 재생 이용을 향해서 안내를 작성할 방침을 나타냈습니다.

환경성은, 원자력 발전 사고에 수반하는 제염으로 나온 흙 가운데,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일정한 기준을 밑돈 것을 전국의 공공 공사등에서 재생 이용할 방침으로, 작년도부터 후쿠시마현 이타테무라의 나가니 지구에서는 농지로 이용하는 실증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9일 전문가의 검토회를 열고 실증 사업의 진척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이 중에서 환경성은 제염으로 나온 흙을 통상적인 흙으로 덮고 작물을 시험적으로 재배한 결과 주변의 공간 선량 등에 큰 변화는 없으며 작물에서 검출되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도도 상정보다 낮았다고 하여 안전성에 문제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농지로서의 재생 이용을 향해서, 조성할 때의 수속의 진행 방법이나, 흙더미가 무너졌을 경우는 환경성이 조사나 흙의 회수를 실시하는 것 등을 정한 안내서를 작성할 방침을 나타냈습니다.

환경부는 실증 사업을 계속 문제가 없으면 이타테 마을의 긴 진흙 지구에서 내년도부터 준비 공사를 시작하고 다음 연도=2021년도부터 제염한 흙을 사용한 농지 조성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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