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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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힌 농어에서 세슘이 검출된 이유 | 403 | 2023.02.21 | |
526 |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곧 후쿠시마 폐수를 태평양에 버리려 합니다... | 466 | 2023.02.13 | |
525 | 세슘에 오염된 해수에서 물고기 시범사육 어떻게 될까 | 309 | 2023.02.07 | |
524 | 방사능 오염토양의 재활용에 반대하는 주민들 | 271 | 2023.02.02 | |
523 | 후쿠시마 원전은 여전히 위험한 상황 | 292 | 2023.01.30 | |
522 | 원전 사고로 쏟아진 세슘, 낙엽 아래 남아 있다 | 311 | 2023.01.25 | |
521 | 소아갑상선암 328명으로 증가 ~후쿠시마현민건강조사 | 435 | 2022.12.05 | |
520 | 대일소재㈜ 제조“실리콘 마스크스트랩” 방사성 물질 검출 | 363 | 202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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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 지시가 해제된 오쿠마, 후타바 지역의 방사선량은 높고, 곳곳에 핫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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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2022.11.21 | |
518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오염토양 발생량은 앞으로도 알 수 없다 | 396 | 2022.11.10 | |
517 | 후쿠시마 원전 지하수에 금속을 녹이는 세균, 녹아내린 핵연료 열화 촉진 | 411 | 2022.10.24 | |
516 | 도쿄신문 조사 - 2022년 가을 후쿠시마 야생 식용 버섯 방사능 오염 | 454 | 202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