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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산 라멘, 대형유통점 판매 논란… "일본어 못읽으면 몰라"

관리자 | 조회 575 | 2018.12.03 15:01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9446619434912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국내 대형 유통점에서 후쿠시마산 라면 제품을 판매한다는 제보가 나와 논란이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일본 여행 카페에는 “XX에서 후쿠시마산 라멘을 판다”는 내용의 제보가 올라왔다. 이 글쓴이는 국내 한 대형 유통점에서 파는 일본산 라멘 제품을 확인해보니 후쿠시마산이었다고 밝혔다.
실제 이 라멘 제품의 제품정보를 보면 한글 표기의 경우 ‘일본산’이라고만 돼 있으나, 일본어 표기를 보면 후쿠시마를 뜻하는 ‘福島’가 분명히 보인다.
유통점 홈페이지 상품 소개란에는 한 구매자가 “4가지맛 구매했는데 모두 후쿠시마산이다. 일본어 전공이라 읽을 줄 알아서 망정이지 한글설명서엔 후쿠시마 얘긴 한글자도 없다”는 내용의 후기를 등록해놓기도 했다. 


(하략)


우리나라는 현재 후쿠시마 지역을 포함, 근처 8개현( 후쿠시마,이바리키,군마,미야기,이와테,도치기,치바,아오모리현)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산물 가공품을 비롯한 다른 식품은 지속적으로 수입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후쿠시마산 라면을 수입해서 판다고 해서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게다가 원산지 표기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니 우리 밥상의 안전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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