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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방사능 유통허용치 초과 일본 수산물 식탁에 올랐다.[이데일리- 16.12.06]

관리자 | 조회 290 | 2016.12.07 11:12


 '방사능 유통 허용치 초과' 日 수산물, 식탁에 올랐다

[최훈길기자]


시민단체 조사, 일본산 '가쓰오 부시' 세슘 초과 검출
숭어·명태 10개중 1~2개꼴..수입산, 국산보다 방사능 2배
"후쿠시마 원전 영향..일본산 수입규제 강화해야"
한일 WTO 분쟁 변수..산업부 "공방 심해, 내년 6월 결론"


       
시민단체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부산·광주 3개 지역의 재래시장(59개) 및 대형마트(46개)에서 판매 중인 수산물을 구입해 방사능 오염도를 측정했다. 멸치(20), 숭어(16), 미역(13), 오징어(13), 꼬막(12), 명태(10), 연어(10), 가쓰오 부시(9), 방어(2) 등 식탁에 주로 오르는 수산물 9종 105개의 시료가 분석 대상이 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세슘 137이 시료 105개 중 5개에서 검출돼 방사능 검출률은 4.8%를 기록했다. 원산지는 국내산 3개, 러시아산 1개, 일본산 1개로 일본산에서만 유통 허용치를 초과했다. 숭어 3개(검출률 18.8%), 명태 1개(10%), 가쓰오 부시 1개(11.1%)에서 검출됐다. 세슘 137 검출 농도는 평균 0.80 베크렐, 최대 1.25 베크렐로 방사능 기준치(100 베크렐) 이하였다.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시료 중 4개,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시료 중 1개에서 검출됐다.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은 “회유성 어종인 명태는 후쿠시마 원전의 영향을 받는 해역에서 어획된 것으로 보이며 국내산 숭어에서 검출된 방사능에 대해선 원인 조사가 필요하다”며 “특히 일본산의 경우 후쿠시마 주변 8개현에 대한 수입중지 등 현행 수입규제를 지속·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61&newsid=03086486612875896&DCD=A00106&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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